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의 옷가지에서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말기 암 환자인 A씨가 이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68 | 신규 노인 아파트 입주 신청 정보 | 638 |
67 | 호찌민 아파트 분양사무실 단체 한국인들로 북적 | 770 |
66 | 친척 명의 아파트 60채 사고…외국인에 임대주고 소득 숨겨 | 825 |
» | 청주 모 아파트 15층 옥상서 말기 암 70대 노인 | 837 |
64 | LA노인아파트서 불…한인 부상 | 838 |
63 | 렌트비 폭등에 '노숙 시위'…타운 인근 아파트 50세대 | 839 |
62 | 2018년 6월의 연장자 및 저소득층 아파트 정보 | 884 |
61 | 아파트값 폭등 뒤 ‘수상한 움직임’…PD수첩, 부녀회 담합 폭로 | 899 |
60 | 2018년 5월의 연장자 및 저소득층 아파트 정보 | 914 |
59 | 한인타운 노숙자 심장마비사…아파트서 퇴거 | 928 |
58 | 공연, 선물, 식사 등으로 노인들 섬겨 | 930 |
57 | 타운 21차례 아파트 연쇄털이범 체포 | 937 |
56 | "손녀딸 보고 싶어 눈이 짓무를 지경이야" | 983 |
55 | 95세 치매 노인 아파트 난간 매달려…자살소동 오인 | 1009 |
54 | [알아봤습니다] 미국 돌아가서 파트 B 이용…주소지 마련, 주치의 선정부터 | 1009 |
53 | 아파트 매니저 '모르쇠' 시니어만 '속앓이' | 1044 |
52 | 2018년 7월의 연장자 및 저소득층 아파트 정보 | 1065 |
51 | LA 카운티 자영업 자, 스몰 비지니스 위한 그랜트 신청 접수 7/6 부터 가능 합니다. | 1069 |
50 | 2020 년 5월의 연장자 및 저소득 아파트 정보 | 1111 |
49 | 70대 독거노인, 자신이 살던 아파트서 투신자살 | 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