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애틀랜타에 사는 한인 추정 남성을 포함한 5명이 아동 성매매 혐의로 기소됐다.

 

 

애틀랜타 우드스탁 경찰은 24일 온라인 성범죄자를 대상으로 펼친 위장 잠입 수사 결과 뉴난에 거주하는 신모(38)씨를 비롯 도슨빌에 사는 제이슨 브라이언 메이저(33), 애틀랜타에 사는 로버트 앨런 존스(37)와 가렛 힉(21), 캔튼에 사는 브라이언 고메즈(24) 등 아동 성범죄자 5명을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6세 미만 소녀들을 대상으로 아동 착취, 성추행을 위한 범죄적 접근, 외설적인 목적으로 아동 유인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현재 보석 없이 체로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또 이후 앨라배마 개즈던에 사는 데이비드 넬슨(63)을 컴퓨터 포르노, 아동 착취, 아동 성추행 시도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브리트니 페이지 대변인은 "이들이 16세 미만 소녀들을 만나기 위해 도착한 곳에 수사관들이 잠입해 검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엘에이 렌트카 / 얼바인 렌트카 / 풀르턴 렌트카 / 장단기 렌트카
무조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
합리적 가격
편리하고 간편한 예약
국제면허증으로 렌트가 가능

전화번호: 213 663 6861
카카오톡 아이디: kkk1234509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414 Whittier에 BB 총으로 발사 된 수십 개의 자동차 창문 파손 푸딩 280
413 인신 매매 온상 마사지 팔러 LA카운티 강력 규제안 추진 file 인천공항 689
» 온라인 잠입수사로 한인 추정 남성 포함 아동 성매매 '체포' 인천공항 338
411 미 시카고서 50대 여성, 전현직 경찰 3명에 총격…1명 숨져 file 인천공항 283
410 대통령 최초 낙태반대 집회 나온 트럼프…재선 보수표심 공략 희망의그날 304
409 '휠체어 2대 더 싣는데 2만5천불'…Amtrak 바가지요금 논란 희망의그날 295
408 미국서 ‘우한 폐렴’ 첫 환자 발생…중국서 온 30대 여행객 우파영혼 307
407 미국서 코요테가 두살배기 아들 공격하자 맨손으로 응징한 아빠 친구야친구 314
406 살 빼는 약 ‘벨빅’…FDA “암 위험 증가” 우파영혼 287
405 취임 3년 트럼프, 킹 목사 기념비 찾아 흑인 표심 공략 친구야친구 272
404 가수 A씨, 김건모 성희롱 추가 폭로 "배트맨티 입고 뽀뽀 해달라고". 김건모의 죄를 숨기려 거짓말 증거 들통 빅토토 296
403 DJ묘역·광주 찾은 안철수…관심사는 총선 이후 대선? 똘똘이 301
402 한인 미용업계 ‘AB5 혼란’ file 산야초 385
401 새로운 주택 발렌시아 부지의 1 억 3 천 5 백만 달러 판매에 따른 구매 file Tiffiny 315
400 한인 경관 150명 “한인사회 안전 위해 공조” file 친구야친구 354
399 ‘무관용 방침, 운전중 휴대폰은 중범죄 처벌하는 추세” 평정심 307
398 LA한인타운 피자 가게서 화재 발생..1명 부상 file Vicikie 448
397 LAX인근 초등학교에 비행기 연료 분사.. 다수 부상 coffee 281
396 기온 2도 오르면 미국서 매년 2천명 추가로 숨질 수도 file 신밧드의보험 303
395 LA메트로 ‘급감하는 승객 해결책으로 버스 운행 늘리겠다’ file 빅토토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