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25605830.jpg

 

 

심장내과, 안과, 피부과 각 1명 뇌와 척추 등 신경과 3명 포함  한인 의사들이 LA 최고 의사에 대거 선정됐다.

 

경제 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이 21일 발표한 ‘2020년 LA 최고 의사’에 한인 6명이 포함됐다. 최명혜 심장내과 전문의, 제니 김 피부과 전문의, 토마스 이 안과 전문의와 신경과 전문의인 이정훈, 이선호, 랜스 이 박사가 LA지역 최고 의사로 뽑혔다.

 

 

 

차할리우드병원, PIH헬스굿사마리탄, 세인트 매리 메디컬 센터 등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최명혜 박사는 내과(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와 심혈관(American Board of cardiovascular Disease) 등 2개 전문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최 박사는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질환의 최고 권위자라는 게 차할리우드 측의 설명이다.

 

 

UCLA헬스에서 피부질환 환자를 치료하는 제니 김 박사는 UC버클리를 졸업하고 UCLA에서 의학박사 학위(MD)를 받았다. 그는 2000년부터 UCLA 의과대학 피부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LA 어린이 종합병원의 토마스 이 안과 전문의는 병원 내 비전센터의 디렉터도 겸하고 있다. 존스홉킨스대를 졸업하고 코넬대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006년 LA 어린이병원에 처음 조인했다.

 

 

이정훈 박사는 환자 진료뿐만 아니라 차할리우드병원의 최고관리책임자(CAO)로 의료진 서비스 부서를 감독하고 있다. 그는 1986년 USC의대를 졸업하고 1993년~2014년까지 클리블랜드 클리닉 두개저 수술센터 초대 과장 및 정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뇌수술 분야 세계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신경학회 AAMS 학술상도 다수 수상한 신경 전문의다.

 

이선호 박사 역시 차할리우드병원의 신경전문의이자 병원 내 신경과학연구소의 공동 디렉터를 맡고 있다. 서울 의대와 뉴저지주립대의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그는 뉴욕과 뉴저지에서 최고 의사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그는 4000여 회 이상의 척추, 뇌종양 및 미세 수술로 임상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어드벤티스트 헬스 글렌데일에서 신경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랜스 이 신경 전문의는 25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이다.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150년 전통을 가진 명문대인 드렉셀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공지 65세이상 시니어요가 (초급) 집에서 하는 실버 김찬무 2678
375 [영양정보] 몸에 좋은 식물성 식용유 11가지 종류별 건강 효능 정리 ( 2) file Nugurado 443
374 무료검진 '봄 의료축제' 열린다 file Nugurado 443
373 지현진 요가 01 준비운동 브레드피트 442
372 설탕, 흑당 등등.. 상상 이상의 반전! 마트에서 설탕 살 때 가이드라인 니이모를찾아서 441
371 비타민D와 코로나와의 관계 file 산야초 436
370 세종바이오텍 뇌보감 닥터알츠스카이 file Nugurado 436
369 지나침! 질병과 노화의 원인_유태우 원장 알렉스조 434
368 요가·명상 '치매 예방' 효과…3개월 했더니 인지능력 '쑥' Nugurado 434
367 [PEOPLE in 세브란스]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신밧드의보험 431
366 내가 아침마다 양배추를 먹는 이유 (최고의 다이어트, 가성비 식품) Scott 431
365 '골다공증'치료의 '정석'… 약물부터 운동까지 file 쩝쩝이 430
364 [아이쿱자연드림XEBS 치유캠페인] 당뇨, 고혈압 01편 니이모를찾아서 430
363 노인들의 성생활 file Nugurado 430
362 [두 여사장의 性이야기]⑮노인들의 성생활이 궁금해? file Nugurado 430
361 소변을 밤에만 자주 보는 이유 - 야간뇨 해결책 친구야친구 429
360 오줌 참으면 더 빨리 늙는 이유! file Nugurado 428
359 몸이 말하는 네 가지 췌장암 신호 신밧드의보험 427
358 여성은 피크노제놀, 남성은 소팔메토 file Nugurado 427
357 깜빡 잊어버리고 말 어눌한 노인들, 다 치매 아니다 file Nugurado 427
356 내 몸에 쌓인 독소, 체내독소 빼는법 희망의그날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