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밤 자정 무렵 한 대검 간부의 장인상 장례식장에서 목격된 장면입니다.
심재철 대검 반부패 강력부장에게 차장검사급 직속 하급자인 양석조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이 "조국 전 장관이 왜 무혐의냐"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앙 선임연구관은 조 전 장관이 왜 무죄인지 설명을 해보라거나 당신이 검사냐고 강하게 따져 물은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장례식장에는 늦은 시간 여러 검사와 윤석열 총장까지 함께 있었는데, 윤 총장은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로 알려졌고 심 부장은 소동이 정리된 뒤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엘에이 렌트카 / 얼바인 렌트카 / 풀르턴 렌트카 / 장단기 렌트카
무조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
합리적 가격
편리하고 간편한 예약
국제면허증으로 렌트가 가능
전화번호: 213 663 6861
카카오톡 아이디: kkk1234509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무조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
합리적 가격
편리하고 간편한 예약
국제면허증으로 렌트가 가능
전화번호: 213 663 6861
카카오톡 아이디: kkk1234509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1187 |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수술 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에 대한 전세계 수요가 급증 | 숨박꼭질 | 310 |
1186 | "중국 가지 말라" 최고 여행경보 발령 | 판다 | 293 |
1185 | 임종석, 피의자 신분으로 훈계…“제발 그러지 마라” | 슈렉 | 295 |
1184 | '신종 코로나' 2명 추가 확진…"국제비상사태 선포 가능성" | 진실이야 | 313 |
1183 | 협의도 없이 수송작전 벌이다 지연…교민들 "우리나라 왜 이렇나" | 도리도리 | 294 |
1182 |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사회에 대한 인종 차별 | 노란바지 | 315 |
1181 | 5대4 미 대법원, 저소득층 영주권 막는 트럼프 강경 이민정책 적용 | 갈갈이 | 289 |
1180 | 오늘 세금보고 접수 시작 | 꽃설화 | 404 |
1179 | '중국, 러시아 넘어 세계 2위 무기 생산국…1위는 미국' | coffee | 307 |
1178 | 올해도 오프라인 소매업 체인점들 파산과 폐점은 계속 지속될 전망 | 희망의그날 | 361 |
1177 | 코로나 바이러스 : 중국의 휴일 연장으로 사망자 수는 81 명으로 증가-BBC News | 껄껄이 | 295 |
1176 | "미 공군 전자전기 E-11A 추락 가능성"…미군 대변인은 논평 거부 | 갈갈이 | 297 |
1175 | 'LA의 연인' 코비가 떠났다 | 판다 | 297 |
1174 | '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헬기 추락 사고로 숨져 | Vicikie | 303 |
1173 | 김정은 고모 김경희, 6년여만에 공개활동 | Prout17 | 306 |
1172 | 우한 폐렴' 무차별 감염…전 세계 '공포 바이러스' | 펭귄 | 300 |
1171 | 중국인 우한시 당국에 '분노 폭발' 심각한 현지상황 | 펭귄 | 293 |
1170 | 기생충, 미국영화배우조합 시상식서 최고 영예 '앙상블' 수상…오스카 기대감 | 민영 | 293 |
1169 | "장성택, 18년前 서울왔을때 강남룸살롱 갔었다" | poklok | 329 |
» | 대검 반부패부장 '조국 무혐의' 시도...수사팀 항의에 법무부 "추태에 유감" | Tiffiny | 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