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image.jpg

 

헤로인을 유통·판매한 30대 한인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매사추세츠 브리스톨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마약유통 혐의로 이스턴 경찰에 체포된 한인 제임스 김(35)씨에게 법원이 2~5년 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6일 헤로인 18그램 이상을 유통하고 마약성 진통제 중 하나인 ‘서복손’(Suboxone)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된 뒤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토마스 퀸 브리스톨 카운티검사장은 “헤로인은 보통 펜타닐 등 마약성 진통제와 함께 섞여 판매되기 때문에 지역 커뮤니티의 약물중독 증가와 매우 관련이 깊다”고 말했다.

 
엘에이 렌트카 / 얼바인 렌트카 / 풀르턴 렌트카 / 장단기 렌트카
무조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
합리적 가격
편리하고 간편한 예약
국제면허증으로 렌트가 가능

전화번호: 213 663 6861
카카오톡 아이디: kkk1234509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167 [맞장토론] 돌아온 안철수…바른미래당 잔류? 독자적 창당? 빅토토 324
1166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창업 1세대 역사 속으로 니이모를찾아서 371
1165 굉음과 함께 '우르르'…긴박했던 '눈사태' 당시 영상 shea 324
1164 '추미애 고발' 놓고 새 부장-부하 검사들 충돌 멸공통일 310
1163 브룩스 "2017년 한반도, 전쟁 가까웠다…선제 공격까지 검토" file 이창석 302
1162 박지원 "황교안, 배짱 없어 종로 못나와…이낙연 압승" 우파영혼 378
1161 '조국 청원' 공문 반송 논란…청와대, '인권위 거부' 왜곡 발표? 깐두루 355
1160 검찰 "특수부 폐지 절대 안 돼"…법무부 개편안 공식 반대 Prout17 305
1159 미, 주요공항서 '중 폐렴' 우한발 항공기 승객 점검 강화 Vicikie 291
1158 “한 번도 경험 못한 거짓의 나라”…‘조국 사퇴’ 주장한 교수 6000여명, 두번째 시국선언 file 깐두루 313
1157 "병원 측 새빨간 거짓말" 이국종, 작심한 듯 쏟아낸 주장 / SBS 우파영혼 287
1156 집 사고파는 것도 정부 허락 받아라? 청와대 초헌법적 발상 Tiffiny 290
1155 종로 빅매치…이낙연 이사, 황교안은 홍준표,PK 판세 위험! 그래서 내가… Tiffiny 290
1154 황교안 ‘험지 출마’ 뭉갠 홍준표 민영 288
1153 문재인 대통령에게 '윤석열· 조국· 추미애'에 관해 물어봤다. 대통령의 답변은? 민영 301
1152 '미군, 이란 미사일 공격 정보 입수해 2.5시간 전 대피' 빅토토 328
» 헤로인 유통·판매, 30대 한인 2~5년형 file Vicikie 740
1150 “부끄러워하라” 이란 대학생들, 테헤란서 정부·군부 비판 집회 리리동동 285
1149 온라인에 밀린 미 백화점 메이시스 “29개 매장 폐점” Vicikie 407
1148 30만달러 가짜화장품 LA다운타운서 적발 file 평정심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