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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도적 임꺽정, 왜 의적으로 기억되는가?
16세기는 도적을 양산했던 그야말로 ‘도적의 시대’였다. 그리고 임꺽정은 그 많은 도적들 가운데 하나였다. 그런데 우리는 왜 임꺽정을 의적으로 기억하게 됐을까? 임꺽정을 제압하기 어려웠던 것은 일반 백성이나 하급관료들이 임꺽정을 도왔기 때문이라는데... 그들은 왜 그저 도적에 불과한 임꺽정을 지지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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