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탈원전, 국외는 원전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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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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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로 끊긴 美태평양연안 '1번 고속도로' 14개월만에 재개통
 | Nugurado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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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쓴다고 해고당해' 델타항공 한인직원들 회사상대 소송
| Nugurado | 353 |
| 785 |
노화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안과질환은?
| Nugurado | 353 |
| 784 | 남가주 5일부터 폭염 주의보 | Nugurado | 353 |
| 783 | '북미 2차 정상회담, 유엔총회 열리는 뉴욕서 9월 개최 가능성' | Nugurado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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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승자는 김정은 … 미국이 북한에 또다시 속았다”
| Nugurado | 353 |
| 781 |
엘 몬테 주유소에서 머리에 총격당한 남성, 중태
| Nugurado | 353 |
| 780 | 한국 금메달 빼앗으려던 일본이 역관광 당한 이유 | 한국 네티즌 화력에 망신만 당하고 꼬리 내린 일본 | 신안나 | 352 |
| » | “아기 싫어하는 사람이 보모 맡은 격” 원전 폐기 결정 | 평정심 | 352 |
| 778 | LA 가장 큰 문제는 ‘노숙자’ | 친구야친구 | 352 |
| 777 | 10년 지난 맥도날드 치즈버거·감자튀김, 썩지 않고 보존 | 희망의그날 | 352 |
| 776 | “연말 ‘분기점’… 북 ‘도발’ 가능성” | 희망의그날 | 352 |
| 775 | 사무실 공유 ‘위워크’ 내달 현금고갈 경고 | 희망의그날 | 352 |
| 774 | [단독]조국 5촌의 횡령자금 1억, 정경심에 흘러간 정황 | 뉴스A | 우파영혼 | 352 |
| 773 | 이웃 할머니 살해 동기는 "돈이 아니라 고추 훔쳐서" | 브레드피트 | 352 |
| 772 | '조국 가족펀드' 실소유주 의혹 5촌 조카 긴급체포 | 브레드피트 | 352 |
| 771 | 생활비 모두 바치고 떠난 딸···父 성폭행 7년 넘게 참았다 | 좌빨씹는정상인 | 352 |
| 770 | 미성년자 성범죄 억만장자 엡스타인, 교도소서 극단적 선택 | Scott | 352 |
| 769 | 조국, 서울대 동료들도 등 돌렸다 | Nugurado | 352 |
| 768 | [VOA 뉴스] “GSOMIA 파기 검토…한국 고립 자초” | Nugurado | 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