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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지난 19일 베트남 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이끌고 고향인 경남 산청 '늘비물고기마을'을 찾았습니다.

 

 

금의환향한 박 감독은 팬들의 환영에 더해 그의 어머니께도 감사 인사를 올린 선수단의 따뜻한 마음에 뭉클해진 모습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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