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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 연말까지 음주운전(DUI)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13일 KTLA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와 지방경찰은 이날부터 31일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진행한다. 음주운전 집중단속은 ‘안전한 운전 아니면 주행 중 단속’을 모토로 한다.

 

 

 

CHP와 각 지방경찰은 마리화나 등 약물에 취한 운전자나 술에 취한 운전자를 단속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각 지방경찰은 주요 도로에 음주단속 검문소도 불시에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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