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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는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LA 노숙자 서비스관리국 LAHSA 아마드 채프먼 대변인은 기온이 떨어질 때 더 심한 악몽을 겪는 노숙자들을 위한 다음달(12월)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겨울 셸터가 기금 제한으로 인해 오픈이 늦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다음주에도 남가주에는 며칠간 비가 예보됐으며 60도대 낮 기온으로 추울 것으로 예상돼 노숙자들은 겨울 셸터 오픈 전까지 이중고통을 겪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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