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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베이 가정상담소 박태순(앞줄 가운데) 소장과 회원들이 오는 20일 창립 8주년 행사에 한인들을 초대하고 있다.

 

 

 

 

사우스베이 가정상담소(소장 박태순)가 창립 8주년 기념행사 및 정기세미나를 실시한다.

 

오는 20일 오전 11시 로미타에 위치한 한인 라인댄스 학교(24817 S. Western Ave.)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울증 치료와 치매 예방’을 주제로 이영선 박사가 강연한다.

 

 

 

박태순 소장은 “전문 상담가를 초빙해 창립기념식을 겸한 후원의 날 행사로 건강세미나를 개최한다”며 “세미나를 통해 정신건강의 위험요소와 스트레스 요인을 줄여 변화하는 삶에 대처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2년 2월 창립된 사우스베이 가정상담소는 토랜스와 가디나, 로미타, 팔로스버디스 등 사우스베이 지역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부부 갈등 및 자녀 문제 등 가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213)447-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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