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5일(현지시간) 미 CBS방송·AP통신 등에 따르면 총격 용의자의 신원은 나다니엘 버로우(16)로 아시아계 학생으로 알려졌다. 어머니가 일본인, 아버지가 미국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미성년자임을 고려해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총격범은 전날 아침 7시 30분 수업을 기다리던 학생들이 있던 교내 쿼드 에이리어(건물로 둘러싸인 공터)에서 백팩에 숨겨온 45구경 반자동 권총을 꺼내 쏘기 시작했다.

 

 

 

경찰이 현장 CC(폐쇄회로) TV 카메라를 돌려본 결과, 용의자가 첫 발을 쏘고 마지막 남은 한 발을 자신의 머리에 겨눠 쏠 때까지 걸린 시간은 단 16초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용의자가 다른 아이들을 무차별로 쐈다. 희생자와 부상자는 용의자와 아는 사이가 아니었던 걸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전날 총격으로 16세 여학생, 14세 남학생 두 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건 당일인 전날은 용의자의 만 16세 생일이었다. 용의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거스(고교), 내일 학교에서 즐거운 시간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가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변 사람들과 학교 친구들은 용의자가 내성적이고 똑똑한 편이었으며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보이스카우트와 학교 육상부 활동을 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친구들은 기억했다.

 

 

 

용의자의 아버지는 헬스케어 회사 엔지니어로 30여년간 일했고 2년 전 사망한 것으로 돼 있다. 용의자 아버지가 가정 폭력으로 체포된 기록도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경찰은 심한 부상을 입은 용의자가 회복하는대로 총격 동기를 본격 조사할 계획이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394 “싼데 완성도 높네~” 미국서 ‘LG V50S’에 호평… 2% 점유율 움직일까 평정심 313
393 LAPD, 유대교 회당 일대 순찰 강화 Vicikie 313
392 CA, 내년부터 학교 수업 시작 일찍 못해 Scott 313
391 내달 전국체전 미주 선수단 80명 출전 file Nugurado 314
» "마지막 한발 자신에게 쏜 점 주목" -경찰, 총격 동기 본격 조사 산야초 314
389 트럼프 행정부 미국에서 담배를 구매할 수있는 법적 연령을 21 세로 마라나타 314
388 미국서 코요테가 두살배기 아들 공격하자 맨손으로 응징한 아빠 친구야친구 314
387 지원금 받아도 메디캘 영향없다…단발 수익·소득 기준과 무관 file 다쓸어 314
386 스포츠 스타 커플, 말리부에 2,800만달러 대저택 구입 진실이야 315
385 추신수, 현지 기자들이 뽑은 '텍사스 구단 올해의 좋은 선수' Vicikie 315
384 롱비치서 첫 독감 사망자…건강했던 50대 이하 성인 산야초 315
383 새로운 주택 발렌시아 부지의 1 억 3 천 5 백만 달러 판매에 따른 구매 file Tiffiny 315
382 “선행 천사 만나 사랑의 손길 모아요” file 똘똘이 316
381 FOX 11 Weather 휴지필름 316
380 제 23 회 한인 무료 건강 박람회 개최 file 똘똘이 316
379 맥도날드,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 CEO 해임 희망의그날 316
378 노래 ‘아기상어’ 인기에 한국 벤처 대박 이창석 316
377 LA 시내의 S. Hill Street 드라이브 바이 슈팅 1 명이 사망 깐두루 316
376 중국 우한서 대탈출 행렬…미국, 28일 전세기 띄워 자국민 대피 친구야친구 316
375 에코팍 점령 노숙자들 “LA시 정기 청소 반대” 반월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