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캘리포니아주에서 외국인의 탄생일로는 최초로 제정된 기념일인 ‘도산 안창호의 날’(Dosan Ahn Chang Ho Day)이 지난 9일로 2회째를 맞은 가운데 LA 한인사회에서 이를 기리는 기념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미주도산한창호기념사업회(총회장 홍명기)와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흥사단이 이날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가진 제2회 ‘도산 안창호의 날’이 기념행사는 민족의 영원한 스승이자 미주 한인사회 지도자였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세에게 그 얼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314 LA국제공항 탐 브래들리 터미널서 남성 추락사..자살 추정 슈렉 328
313 그리피스팍 인근 앳워터 빌리지서 시신 발견 file Scott 328
312 돌연사 ....60후반 독거한인 자택서 숨진채 발견 file Nugurado 329
311 LA 학교 앞서 총격사건으로 2명 부상, 범인 1명 체포 file Nugurado 329
310 총기참사 학교명 새긴 후드티 선보인 美패션업체 SNS서 뭇매 알렉스조 329
309 그랜드캐년 스카이워크서 20대 관광객 500피트 아래로 투신,,,, 티끌모아파산 329
308 1인당 노동소득 41세에 3209만원 '정점'…59세부터 적자인생 Scott 329
307 1,300만달러 저택 잿더미 브랜트 우드 대형화재 file Nugurado 330
306 “창업자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 많아요” file Nugurado 330
305 70대 한인노인 실종 니이모를찾아서 330
304 “운전자 잠든채 차가 가고 있어요” file 휴지필름 330
» '도산 안창호의 날'…캘리포니아 첫 외국인 기념일 친구야친구 330
302 빈곤층 이민자 - ‘리틀 모가디슈’로 불려왔다 Vicikie 330
301 英여왕도 선택하는 ‘진짜’ 가짜 다쓸어 330
300 캘리포니아 경찰청 내일부터 음주 운전 단속 시행 경고 file 멸공통일 330
299 IS, 성탄절에 기독교인 10명 살해 똘똘이 330
298 2020년 미국경제 ‘2% 성장 냉각, 불경기 피한다’ Vicikie 330
297 23일 제1회 인술, 예술, 친구 file Nugurado 331
296 타운 공사장 크레인 위 자살 위협 file Nugurado 331
295 미국영주권 취득 한인 또 감소, 2년연속 2만명 미달 휴지필름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