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튜브 코드  

지난 9월 청화대 국민청원답변 ‘유승준 입국금지’ 청원에 답합니다 (청화대 국민소통 수석 발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 씨가 우리나라 정부로부터 사증(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데 대해 불복해 제기한 소송의 최종 판단이 이번 주에 나온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10부(한창훈 부장판사)는 15일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의 파기환송심을 선고한다.

 

 

올해 8월 대법원은 법무부의 입국 금지 조치는 부당했다는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LA 총영사관이 재량권을 전혀 행사하지 않고 단지 과거에 입국금지 결정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비자발급을 거부한 것은 옳지 않다는 취지다.

 

 

그러면서 유씨가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것이 병역 의무를 면할 목적이었다고 법적 평가를 내릴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은 외국인도 입국이 금지되더라도 5년 이내의 기간에 그친다며 자신이 2002년부터 17년째 입국이 불허된 것은 지나치다고 호소했다.

 

 

 

 

이번 파기환송심에서 유씨가 최종 승소하면 17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을 길이 열린다.

 
엘에이 렌트카 / 얼바인 렌트카 / 풀르턴 렌트카 / 장단기 렌트카
무조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
합리적 가격
편리하고 간편한 예약
국제면허증으로 렌트가 가능

전화번호: 213 663 6861
카카오톡 아이디: kkk1234509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 유승준 '비자거부 사건' 이번주 선고…17년만에 입국 길 열리나 신안나 344
363 나경원 vs 강기정 대란, 어제자 상황까지 정리해드림[씨브라더] 평정심 347
362 소향이 부른 미국 국가 해외반응 So Hyang US National Anthem Reaction for NBA 멸공통일 529
361 박정현이 부른 미국국가를 들어본 미국인의 반응 Vicikie 366
360 작지만 매섭다...DJI 접이식 드론 '매빅 미니' 김찬무 346
359 수렁에 빠진 한일관계 미국은 지소미아유지 압력, 조국수호대와 동학농민의 공통점 마라나타 340
358 81세 제인 폰다, 4번째 체포 끝에 유치장서 '당당하게 하룻밤' 희망의그날 352
357 기생충 박사 서민 "진영논리가 나라 후퇴 시켜" [악동 인터뷰] 슈렉 394
356 조국의 그림자 [신동욱 앵커의 시선] 다쓸어 376
355 법원, 조국 휴대폰 압수·계좌 추적 영장 ‘또 기각’ 마라나타 367
354 미국 유명한 공원에 한국관을 세운 한인 영웅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우파영혼 374
353 윤석열, 결국 문재인까지 조사!!!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 신안나 436
352 김정은 금강산으로 문재인 협박!!! (김영호 교수, 이옥남 실장) 신안나 410
351 끊어야 할 사람, 가까이 할 사람 | 에너지 뱀파이어를 멀리하기 | 인간관계, 친구 티끌모아파산 456
350 “총수로서 당당하게” 재판부의 당부…이재용의 선언은? | 뉴스A Vicikie 402
349 중국편 들며 미국 말 안듣던 나라의 최후 | 신세기TV Vicikie 406
348 한국의 소름돋는 질주 / 이 나라는 이제 제2의 한국? 친구야친구 404
347 美 재무부 재정적자 급증세…1조달러 '아슬아슬' 다쓸어 413
346 이언주를 화나게 하면 벌어지는 일 - 국민을 무시하는 죄, 반성을 하지 않는 죄, 넘어 갈 수 없다. 국민의 분노를 국감 대통령 이언주가 대신 응징한다. 깐두루 420
345 LA카운티 해운사 물동량 한국은 후퇴 file 다쓸어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