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의 한인 테리야키 식당에서 발생했던 무장강도 및 성폭행 사건 은 강력사건 피해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체류 비자를 노린 자작극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워싱턴주 킹카운티 셰리프국은 당초 지난달 19일 밤 9시께 시택의 한인 운영 식당인 ‘밥스 버거 & 테리야키’에 무장강도 2명이 들어와 당시 업소 안에 있던 종업원 3명과 고객 8명을 묶고 금품을 강탈한 뒤 여성 2명에게는 성폭행까지 했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피해자들의 진술이 서로 엇갈리는 점을 수상히 여긴 셰리프 수사관들이 계속 조사를 벌인 결과 이 업소의 매니저와 종업원이 짜고 지인 8명을 동원 강도와 손님인 것처럼 위장해 벌인 사기극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셰리프국은 “이들은 체류 신분에 관계없이 범죄 피해자에게는 연방 이민 당국이 U 비자를 주기 때문에 이들이 이 비자를 노리고 범행을 했다”고 말했다.
셰리프국 측은 또 한인 업주 전모씨는 이번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엘에이 렌트카 / 얼바인 렌트카 / 풀르턴 렌트카 / 장단기 렌트카
무조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
합리적 가격
편리하고 간편한 예약
국제면허증으로 렌트가 가능
전화번호: 213 663 6861
카카오톡 아이디: kkk1234509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무조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
합리적 가격
편리하고 간편한 예약
국제면허증으로 렌트가 가능
전화번호: 213 663 6861
카카오톡 아이디: kkk1234509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274 | LA 오토 쇼 22일부터 열흘간 LA 컨벤션 센터 | 티끌모아파산 | 357 |
273 | 오늘 베터런스데이…전국 곳곳 추모행사 | 진실이야 | 323 |
272 | '도산 안창호의 날'…캘리포니아 첫 외국인 기념일 | 친구야친구 | 330 |
271 | 이란, 530 억 배럴의 원유로 새로운 유전 발견 : | 멸공통일 | 340 |
270 | 美서 달리던 자동차 건물 2층으로 돌진…2명 사망 | 친구야친구 | 338 |
269 | 담배를 피우지 않은 오리지널 '말보로 맨'로버트 노리스 (Robert Norris)는 90 세에 사망 | 마라나타 | 447 |
268 | 뮤지컬 'K팝' 뉴욕 브로드웨이 무대 오른다 | 우파영혼 | 331 |
267 | LA 할리우드 힐스에 소규모 산불 발생 | 산야초 | 328 |
266 | “인구센서스 참여" , LA 한인회 센서스 홍보 및 교육 활동을 펼칠 예정 | 우파영혼 | 320 |
265 | 어디까지 가나,,,민족학교 내분 진실공방 | 친구야친구 | 377 |
264 | 보건국, 불시 위생검사...갈수록 깐깐한 점검 | 희망의그날 | 327 |
263 | “우리도 당했다” 고교 교사의 조국 옹호 답변 강요? | 우파영혼 | 343 |
262 | 대학생 단체들도 광화문서 집회…"조국 구속" vs "검찰 적폐청산" | 평정심 | 350 |
261 | 자전거 대륙횡단 20대 한국인..LA 오던 전상윤씨 숨져 | 평정심 | 370 |
» | 한인식당 무장강도·성폭행 사건 알고보니 체류비자 노린 자작극 | 신안나 | 667 |
259 | 80대 한인여성 타운서 실종 | 희망의그날 | 326 |
258 | 한인이 경관들과 짜고 마리화나 창고 털었다 | 희망의그날 | 334 |
257 | 미국 임신부, 집안에 무장강도 난입하자 AR-15 반자동소총으로 응사…강도 1명 사망 | 멸공통일 | 358 |
256 | 다운타운~롱비치 ‘메트로 A라인’으로 재개통 | 멸공통일 | 323 |
255 | 110번 프리웨이를 달리던 오토바이 운전자 세 명 총에 맞아 부상,2명은 중상 | 우파영혼 | 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