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진격의 한국
지난 30년간 자본을 아낌없이 투입하며 동남아시장을 장악해온 일본을 한국이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기업들은 아시아 최고가 아닌 세계 최고 기업 대우를 받으며, 특히 삼성은 베트남 전체 GDP의 4분의1에 해당하는 매출을 올리며 국빈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의 70-80년대를 연상케 하며 폭풍 성장 중인 동남아시아는 한국에게 있어 동반성장 할 미래의 그리고 현재의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