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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라언양 특별 게스트 내달 1~3일 남가주 3개 교회
2019 밀알의 밤에 나눔의 아이콘이자 기부천사인 션(본명 노승환)과 함께 출연하는 특별한 게스트가 있다.
이분척추증이라는 선천성 기형을 갖고 태어나 응급실을 밥 먹듯 드나들면서도 천사 같은 웃음으로 주위를 환하게 만드는 강라언(사진)양이다.
라스베가스 비전교회 담임목사인 강성근·미배씨 부부의 딸인 라언이는 이분척추증으로 6번이나 전신마취 수술을 했다. 이분척추증은 동양인으로는 10만 명 중 1~2명이 걸리는 신경관 결함질환이다. 라언이 가족은 고난이 찾아올 때마다 좌절되고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라언이의 질병을 축복으로 받아들이고 가족 모두가 기도로 어려움을 이겨나갔다.
장애인장학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2019 밀알의 밤’은 11월1일 오후 7시30분 ANC온누리교회(10000 Foothill Blvd., Lake View Terrace) 2일 오후 7시 남가주 새누리교회(975 S. Berendo St.) 3일 오후 7시 남가주사랑의교회(1111 N. Brookhurst St.)에서 열린다.
입장권 15달러. 문의 (562)229-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