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대륙', 남미를 요즘 더 뜨겁게 하는 건 뭘까요?
남미는 지금 한국문화 앓이 중! 한류 열풍을 따라, 지구 반대편 우리나라까지 온 남미의 여인들이 있습니다.
케이 뷰티와 한국어, 한국 문화까지, 한국을 배우겠다며 나선 여러분은 대체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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