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장 공방 30주년 기념 생활예술 작품전이 지난 7~12일 LA 한인타운 작가의 집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30년을 한결같이 공예와 더불어 살아온 그레이스 장 원장과 문하생 36명이 함께 한 전시다.
2019 공예방 가을 무료강습이 오는 30일까지 그레이스 장 공예방(3054 W. 8th St. #206)에서 공예반(월·수·토 오전 10시30분과 오후 1시30분), 미술반(목요일 오후 2시)으로 나뉘어 실시한다.
문의 (213)380-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