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기
26일 행사를 갖는 대한민국 역사지키기 운동본부 김영구(오른쪽부터) 사무총장, 미주 박정희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재권 회장, 미주 정수회 유상수 회장, 조남태 명예회장.
남가주 애국단체 연합으로 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기 추모식이 오는 26일 오전 11시 LA한인타운 용수산 식당 대연회실에서 열린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미주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와 미주 정수회(회장 유상수),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회장 김순희) 등 16개 남가주 한인단체들이 공동주관하는 연합행사다.
2년 전 결성된 미주 박정희대통령 기념사업회의 이재권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남가주 애국단체들이 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기를 맞이해 그 분의 호국정신을 다시금 마음 속에 새기고 시국선언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도한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 김영구 사무총장은 “지난해 39주기 행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모시고 추모하자는 결의를 했지만 올해도 빈 자리가 채워지지 않았다”며 “지난 2년 반 동안 국민과 국론의 양분을 초래한 현재의 한국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고 박 대통령의 지도력을 원하는 시기”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가주 영관장교회, 재미헌병전우회, 남가주 육군동지회 등 군 단체와 교계가 합세해 120~1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남태 영관장교 연합회 명예회장은 “자유는 지키고자 하는 이들이 지킬 수 있는 것이라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이 경제발전과 부국강병의 길로 다시 들어서도록 미주 한인들의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주 정수회 유상수 회장은 “경제부흥을 일으킨 근간이 되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력과 지도력을 돌이켜보는 추모식에서 미주 한인들의 각성을 촉구해 한·미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비 25달러. 문의 (310)404-6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