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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한글날이 제정되었어요.

 

 

도산 안창호의날, 미주 한인의날 등 미국에서는 한인들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미국에 살지만 언제나 고국을 그리워 합니다.

 

250만 동포 모두 함께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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