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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우디에서 600조원 초대박,
서울의 44배 미래도시 '네옴'
건설 현재 '사우디 비전 2030' 은 2030년까지 80개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 중 600조원이 투입되는 미래도시 '네옴'은
1단계 펀드조성과 로드맵구성이 완료됐고
2단계가 한창 진행중 서울의 44배나 되는 '네옴'은 총16개 경제분야와 지역으로 나눠져 구체적인 계획들이 올해안에 수립된다고 합니다 이후 사우디는 전세계에 이것을 발표하게 되고 그러면 600조원을 향한 각국의 대기업들 간 경쟁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짧은 영상을 통해 언급드렸듯이 삼성은 이미 사우디에 여러 프로젝트들을 진행중인 상태이고 왕세자를 비롯한 국민 들의 충성도와 신뢰가 높은 상태라 합니다
여기에다 빈 살만과 이재용부사장은 개인적으로 매우 절친으로 재계에서는 사실상 삼성의 선도적인 역할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물론 낙관할 일은 아니지만 삼성만큼 현재의 사우디가 목표하는 그림을 만들어줄 다크호스가 없기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이상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