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센터·시더스사이나이병원·LA노인국 내달 1일 가을의료축제
양주동 박사 특강
간암 세미나를 갖는 양주동 박사.
내달 1일 의료축제를 공동 주최하는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 김해숙(왼쪽부터) 간호사, 미셸 릭스비 파울리 프로그램 디렉터, 정문섭 이사장, 헬렌 이 LA노인국 담당.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가 시더스-사이나이 병원(Cedars-Sinai Medical Center), LA시 노인국과 함께 2019 가을 의료축제를 개최한다.
커뮤니티를 위한 이 행사에서는 150명에게 무료독감 예방접종 및 치아 검사와 혈압 측정을 실시하고 특히 간 기능검사를 추가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간 기능 검사는 B형 간염, 과음, 당뇨병 병력자로 선착순 15명 접수한다.
이와 함께 ‘간암과 간염, 어떻게 예방할까?’ 특강이 진행되며 양주동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양 박사는 성균관대 의과대학(삼성의료원)을 수석 졸업하고, 미네소타주 메이요 클리닉에서 임상연구 석사과정, 소화기 내과 전임의, 간이식 세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올해부터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 스탭 피지션으로 근무를 시작했으며 간염, 간경화, 간이식, 간암이 주된 진료와 연구분야이다.
미셸 릭스비 파울리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 프로그램 디렉터는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연장자일수록 특별히 마련한 이번 의료축제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개 기관이 협력해 시작한 대규모 의료축제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8번째로 한인타운 의료혜택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데 큰 힘을 더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정문섭 이사장은 “노인건강이 우리 센터의 목표”라며 “아파서 병원에 가기보다 이번 기회에 정상급 의료진을 만나 간 검사, 치아 검사와 함께 건강 체크도 하고 암 관련 전문교육도 받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 의료진이 나서는 이번 행사는 18세 이상 지역 주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선착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213)387-7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