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100세 시대를 살기 위해서는 질병을 물리칠 수 있는 면역력이 강해야 합니다”
글렌데일교회 여성선교회(회장 류위향)가 실시하는 한인들을 위한 건강요리 무료강습회가 다시 열린다.
오는 28일(토) 오후 4시 글렌데일교회(4652 Eagle Rock Blvd.)에서 열리는 이번 강습회는 유투브 요리강좌 ‘캘리포니아 건강밥상’(서숙형의 뉴스타트 건강밥상)으로 알려져 있는 뉴스타트 건강채식요리 연구가 서숙형씨와 함께 한다.
6회째 건강요리 강습회를 실시하는 글렌데일교회의 류위향 여성선교회장은 “현대인들은 암을 비롯해 당뇨, 고혈압, 중풍 등에 쉽게 노출되는데 대부분의 질환이 음식으로 예방하고 음식으로 고칠 수 있다”며 “천연의 양념으로 맛있는 건강식을 만드는 행복한 요리강좌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암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과 독감예방주사 접종, 피검사 등 건강엑스포를 열어온 글렌데일 교회가 2년째 실시하는 행사다.
15년 전 한국전통음식에 관심을 갖게 되고 ‘왜 몸에 이로운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건강채식 요리연구에 전념해온 서숙형 요리연구가는 “매일 먹는 음식은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친다. 우리 몸에 합당한 식재료, 천연의 양념으로 만드는 건강요리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맛보면서 유익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CalBab 건강밥상 요리교실을 진행하며 유투브 동영상을 올려 6,000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서숙형 요리연구가가 이번 강습회에 선보일 건강요리는 쟁반국수와 백김치, 아침식사용 그래놀라 등이다.
서 요리연구가는 “설탕 대신 꿀이나 천연시럽을, 유제품 대신 두부나 견과류, 정제된 곡류 대신 통곡류, 그리고 건강간장과 레몬즙 등으로 맛을 내는 건강 요리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서 ‘사랑담은 건강채식요리’를 펴낸 그는 현재 남가주 5개 교회를 순회하며 건강요리 교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류위향 회장은 “엄마들이 먼저 건강한 요리로 가족을 건강하게 만들면 지역 사회가 건강해진다”며 “어머니들의 작은 수고가 큰 힘이 되고 노년이 행복해진다”며 “무료로 마련한 요리 강습회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는 무료이며 요리 강습회 후 무료 시식 순서가 이어진다.
문의 (213)700-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