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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자녀를 위해 보험을 들어주려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나요?

 

▶답= 변호사가 된지 얼마 안되는 사촌이 캘리포니아에 집을 사겠다며 온적이 있었다. 성은 김씨인데 유대인 어머니때문인지 겉모습은 완전 유대인이다.

변호사 개업도 안했는데 돈이 어디서 생겨서 집부터 살거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눈을 동그랗게 뜨며 외할아버지가 자신을 위해 어릴때부터 보험과 펀드로 준비 해준것이 있단다.

유대인들이 대를 이어 부자가 되어가는 이유중의 하나가 이미 재정계획을 멀리보고 이미 철저히 해 놓은 그들의 현명한 할아버지 할머니덕이다. 이 유대인들의 재정계획에 제일 먼저 들어가는 것중의 하나가 놀랍게도 우리가 쉽게 여기는 보험이다.

그 유명한 '백만달러 생명보험 들어주기' 캠페인은 어린 자녀들에게 백만달러 생명보험에 가입해주어 가난을 대물림 하지말자는 바로 미래의 세대를 염두에 둔 재정 계획이었다. 이 캠페인이 유대인 커뮤니티에 정착되므로 인해 유대인들을 대를 이은 더 큰 부자가 되어 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처럼 보험을 들어주자. 아이들 보험은 생명보장금에는 비중을 적게두고 저축성 부분이 많이 자라는 쪽으로 디자인을 하므로 향후 학비로, 집을 구입, 사업자금, 은퇴 자금이나 상속세 등으로 필요에 의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보험의 종류, 목적과 용도를 정확히해서 보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가지고 있는 보험을 사야한다.

 

예를 들어 자녀에게 보호는 물론 종자돈을 꼭 만들어 주겠다는 목적을 가졌다면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수익성 위주로 디자인을 해서 한달에 200달러씩을 저금 해준다고 가정 해보면 자녀가 30세가 되면 쌓인게 약 135,000 달러 정도, 40세 정도가 되면 약 280,000달러가 될것이며 은퇴할시점인 60세 쯤이면 총 투자액은 약 120,000달러가 조금 못되는데 투자액은 약 100만 달러가 넘는 큰 금액이 된다. 이는 시간의 선물이며 바로 복리 이자의 파워이다.

이처럼 한달에 200달러만 가지고도 자녀의 삶에 도움이 되는 자산을 형성해줄 수 있다면 한달에 용돈 주듯이 넣어주다가 아이가 성인이 되서 돈을 벌게되면 자녀에게 보험 불입금을 넘겨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투자나 저축에는 관심없는 사회초년생인 자녀에게 평생 좋은 저축 습관을 만들어 줄 수있을 것이다. 특히 남자 아이의 경우에는 결혼을 하면 생명보험이 필수가 되므로 어릴때 싼 값으로 영구 투자성 생명보험을 들어주면 결혼 후 자신의 가정을 보호할 수 있는 또한 두툼한 재산을 주는것이다.

 

 

 

생명보험/은퇴-김혜린 재정 플래너

▶문의: (949) 533-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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