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최병묵 TV CHOSUN 해설위원 최창렬 용인대 정치학 교수, 신지호 박사, 강선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나와 주셨습니다.
- 조국 장관 5촌 조카 인천공항에서 긴급체포
- 검찰, '조국 가족 수사' 하드디스크 분석에 주력
- 檢, 조 씨 중앙지검으로 압송…사모펀드 의혹 조사
- "퇴근하던 조국이 '아내 도와줘 고맙다' 말해"
- "교체한 하드디스크 보관했다가 나중에 다시 설치해달라"
- 검찰이 대대적 압수수색 벌인 직후 '디스크 교체' 이뤄져
- 檢, 정경심 교수의 문자와 통화 내역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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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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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은퇴] 재산 장자 상속은 '옛말'…60% "모든 자녀에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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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요세미티 국립공원 대형산불로 폐쇄…관광객 수천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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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쓴다고 해고당해' 델타항공 한인직원들 회사상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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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4 | '북미 2차 정상회담, 유엔총회 열리는 뉴욕서 9월 개최 가능성' | Nugurado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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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몬테 주유소에서 머리에 총격당한 남성,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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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2 | 한국 금메달 빼앗으려던 일본이 역관광 당한 이유 | 한국 네티즌 화력에 망신만 당하고 꼬리 내린 일본 | 신안나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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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0 | 10년 지난 맥도날드 치즈버거·감자튀김, 썩지 않고 보존 | 희망의그날 | 353 |
| 779 | “연말 ‘분기점’… 북 ‘도발’ 가능성” | 희망의그날 | 353 |
| 778 | 사무실 공유 ‘위워크’ 내달 현금고갈 경고 | 희망의그날 | 353 |
| 777 | “12∼18개월 뒤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 | 다쓸어 | 353 |
| 776 | [단독]조국 5촌의 횡령자금 1억, 정경심에 흘러간 정황 | 뉴스A | 우파영혼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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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연령대별 은퇴저축과 비상금 저축 목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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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4 | 이웃 할머니 살해 동기는 "돈이 아니라 고추 훔쳐서" | 브레드피트 | 353 |
| 773 | 미성년자 성범죄 억만장자 엡스타인, 교도소서 극단적 선택 | Scott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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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모 총경, 청와대 근무할 당시 승리와 처음 만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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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 준비 없이 떠난 조양호···한진 운명, 17.84%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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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혜택 크다 하더니"…납세자들 불만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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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정부 캐러밴 압박…트럼프 등쌀에 15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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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전망 민주당 우위 유지…트럼프 지지율은 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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