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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이민와서 경험했던, 엿같은 미국인들에 대한 썰을 대하 드라마 처럼 몇번 풀까 합니다. 정말 한국에서 이런 경험은 해보지도 못했는데 ㅋㅋ 미국에 이민와서 여러차례 맨탈이 탈탈 털리는 경험을 했었네요 ㅋ 모두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비교적 약한것? 부터 시작합니다.
ㅋ 가장 강력한 쇼킹한 이야기는 바로 시댁썰인데요 ㅋ 제 블로그 구독자라면 어느정도 아시고 계시겠지만 ㅋ 블로그에서도 못풀었던 썰들도 영상으로 편안하게 싸악 수다 떨어볼까 합니다 ㅋㅋ
제가 암수술 이후로 스트레스를 풀때가 없어서 가벼운 욕을 그때 부터 배워 시작했고, 구수한 욕으로 친구들과 더 친해졌지만 ㅋ 이번에 제가 하는 욕은 진짜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욕의 랩소디입니다 ㅋ 욕을 참을수가 없어요 ㅋㅋ 나도 모르게 이리저리 튀어나오는 진솔한 욕들 가득 ㅋㅋ 어쩔수 없이 삐 처리 했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