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대통령, 조국 임명 '고심'
● 靑 비서관 글 "정경심입니다"
● 정경심 "직인 파일 경위 몰라"
● 민주-한국, 각각 긴급최고위 개최
●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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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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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 원전폐기 추진자들 감옥보낸다 최재형 감사원장의 대쪽발언에 문재인과 176명 민주당의원들 맨붕 | coffee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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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 러시아, 8 월 12 일 첫 백신 등록 | 슈렉 | 120 |
1422 | 레바논 폭발 사망 135명·부상 5천명…'피해액 17조원 넘을수도' | 희망의그날 | 122 |
1421 |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여행가방 | 우파영혼 | 123 |
1420 | LA인근 ‘샌안드레아스 단층’ 강진 발생 확률 급증 | 이창석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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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 말레이서 전염력 10배 강한 코로나19 변종 발견 | coffee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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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 박영선 후보 배우자의 '도쿄 아파트', '11시 김광일 쇼'에서 전격 분석했습니다 | coffee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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