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법의학연구소(INACIF)는 화산 피해 현장에서 3명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소는 신원확인 작업을 계속 벌이겠다면서 아직도 실종자가 256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3일 푸에고 화산이 40여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연쇄 폭발을 일으켜 화산재와 유독가스 등이 인근 마을을 순식간에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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