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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인가 민비인가 호칭은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안까운 죽음 아래 감춰진 그녀의 만행은 가려지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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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731 윤봉길의사의 훙커우공원 의거당시 독립투사 이회영의 흑색공포단도 의거를 준비중이었다 휴지필름 336
730 한국판 ‘노블리스 오블리주’, 우당 이회영 선생 가족! 휴지필름 323
729 삼한갑족 우당 이회영 일가의 집터, 조선최고의 명문가였지만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독립운동에 생을 바친 불꽃 휴지필름 327
728 조선최고의 부호였으나 자식의 죽음과 극심한 가난 속에서 묵묵히 조국해방에 나선 이회영, 7살 딸의 가슴시린 편지 휴지필름 340
727 안중근을 존경한 일본인들, 그들은 안중근의 인격에 감동해 마음이 움직였다, 중국정부가 만든 안중근 기념관, 중국인들도 높은 존경심을 갖고 있다 똘똘이 338
726 작별의 축제_#001 휴지필름 355
725 문재인과 조국 그리고 붕어, 개구리들에게 긴급제안한다!! 신밧드의보험 325
724 정치깡패 이정재 약력 나이 브레드피트 379
723 국민은 안중에 없었던 차지철 - 곽영주 [ 박정희 - 이승만의 경호실장 ] 브레드피트 438
722 정도전이 꿈꾼 세상 VS 이방원이 세우려던 조선 - '육룡이 나르샤' 강사 설민석 똘똘이 361
721 조선의 왕과 왕비 이곳에 잠들다 - 구리 동구릉 똘똘이 336
720 조범동 체포완료!!! 이제 우국환 붙잡자!!! 좌빨씹는정상인 337
719 [단독인터뷰] 무토 대사 "역사상 가장 깨끗한 대통령 박정희 박근혜" 좌빨씹는정상인 346
718 조국 조카 전격 귀국! 전격 체포!! 도대체 왜??? 좌빨씹는정상인 351
717 조국 정경심 소환만 남았다 (정규재 긴급 논평 ; 9월 14일) 좌빨씹는정상인 369
716 현종대 대흉년과 세금 감면 - 사론史論으로 본 조선왕조실록 file Scott 324
715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699회)_04 브레드피트 337
714 1988년, 빙벽에 갇힌 고래를 구하기 위해 일어난 거짓말 같은 이야기 똘똘이 342
713 대재앙의 도래인가? 러시아의 수십억 메뚜기떼의 습격 똘똘이 318
712 불편한 진실 file 똘똘이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