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십년전 그당시 앨범 값이 5백원 낼돈이없어서 사지못했고 지금도 5백원땜에앨범없어서 냬사진이어케나왔는지 보고싶고 궁금하고 아쉽고 속상하다
저당시 나오는학생들은 지금쯤60후반부터 70대 80대 할배 할매가되어있든가 고인된사람들도있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310 | [그때 그시절] 외국인이 바라본 1960년대 우리의 모습 | 희망의그날 | 328 |
309 | 같이 납치 당했던 두 사람에게 일어난 일 | Vicikie | 328 |
308 | 부산특별시 @웃찾사 | 휴지필름 | 328 |
307 | 그때를 아십니까 바둑아 바둑아 | Nugurado | 328 |
306 | 그때를 아십니까 전기단다 일찍자라 | Nugurado | 328 |
305 | 신세계명장면 | Nugurado | 328 |
304 | 이만기, 신나게 마신 한약의 정체 알고 ‘충격’ | Nugurado | 328 |
303 | 1초만에 시선빼앗기는 뜻밖의 상황들#6 | Nugurado | 328 |
302 | '존슨 황'의 오빠 공감 멘트 코미디빅리그 | Scott | 327 |
301 | 그때를 아십니까 부억데기 어머니 | Nugurado | 327 |
300 | 최고 시청률 62.4% '그대 그리고 나(1997) | Nugurado | 327 |
299 | '아리영~' 일일드라마의 신기원! 인어아가씨(2002) | Nugurado | 327 |
298 | 세상에서 가장웃긴 보이스 피싱 | Nugurado | 327 |
297 | 코빅 강유미 일본말 하이라이트 | Nugurado | 327 |
296 | 그때를 아십니까 냄비 때우시요 | Nugurado | 326 |
295 | '탁'하고 치니, 20대 청년이 '억'하고 죽었다 | Nugurado | 326 |
294 | 색소폰 천재 소년을 무시했다가 단체로 멘탈나간 관객들 | Nugurado | 326 |
293 | 아내 앞에서 장모님과 러브샷?! 큐피트 장모의 치밀한 계획! | Nugurado | 326 |
292 | ′양꼬치엔 칭따오′와 ′깝스′의 만남 (feat. 징맨의 위기) 코미디빅리그 123화 | Nugurado | 326 |
291 | 위기의 조선을 구해낼 최후의 화살 | 신안나 | 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