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범이 강장군으로 돌아왔다!!! 2014년, 조선시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가상주제를 개그로 풀어낸 "응답하라 1594" 조선시대 사용했던 말과,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말의 절묘한 믹스!! 거기, 시원한 현실 풍자까지!! 못된 짓을 하는놈들~ 강장군이 목을 칠 것이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79 | 그때를 아십니까 까치 설날 | Nugurado | 334 |
78 | 리얼극장 - 행복- 딸을 되찾고 싶은 모정, 전 국회의원 최민희_#001 | 브레드피트 | 334 |
77 | 춘향전(1961) | Nugurado | 335 |
76 | 그때를 아십니까 쌍과부집의 데칸쇼 | Nugurado | 342 |
75 | 그때를 아십니까 할로 기브미 | Nugurado | 353 |
74 | 그때를 아십니까 어머니 손은 약손 | Nugurado | 343 |
73 | 그때를 아십니까 겨울은 따뜻했네 | Nugurado | 351 |
72 | '하지원 닮은꼴' 나르샤, '길라임' 완벽 병의 | 티끌모아파산 | 334 |
71 | 신세계명장면 | Nugurado | 328 |
70 | 싸움에 기술 명작중에 명작 그중에 명장면 | Nugurado | 332 |
69 | '존슨 황'의 오빠 공감 멘트 코미디빅리그 | Scott | 327 |
68 | 아련한 추억과 감동이 있는 드라마 '육남매(1998)' | Nugurado | 366 |
67 | [롤코2-총맞은 것처럼] 장도연 육감 몸매, 이 정도였어? | 티끌모아파산 | 312 |
66 | 개통령 개소리하고 있네_코미디빅리그3 6ROUND | 티끌모아파산 | 309 |
65 | 개그콘서트 - 김지민, “저고리에서 소중한게 빠져” 폭소 | Scott | 312 |
64 | 그때를 아십니까 울밑에선 봉선화야 | Nugurado | 385 |
63 | 그때를 아십니까 한강은 흐른다 | Nugurado | 318 |
62 | 그때를 아십니까 46 풍년은 하늘 덕 | Nugurado | 338 |
61 | 그때를 아십니까 겨울 고향 | Nugurado | 322 |
60 | 그때를 아십니까 집 떠나면 고생 | Nugurado | 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