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튜브 코드  

 

 

 

 

Joan Baez-The River In The Pines

 

Oh, Mary was a maiden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메리는 아가씨였죠 새들이 노래를 시작하는 ...

She was sweeter than the blooming rose So early in the spring 그녀는 이른 봄날에 활짝 핀 장미보다도 아름다웠죠

Her thoughts were gay and happy And the morning gay and fine 그녀는 즐거움과 행복만을 생각했죠 그리고 화창한 어느 날 아침 연인을 만났죠

For her lover was a river boy From the river in the pines 그녀의 연인은 솔밭 사이를 흐르는 강가에 사는 청년이었죠

Now Charlie, he got married To his Mary in the spring 이제 찰리, 그는 어느 봄날에 그의 연인인 메리와 결혼을 했죠

When the trees were budding early And the birds began to sing 나무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새들이 노래하기 시작하는 그 봄날에 ...

But early in the autumn When the fruit is in the wine, 그러나 과일들로 술을 담그는 이른 가을날이 되자

I'll return to you, my darling From the river in the pines 찰리는 "나는 돌아올 거야, 그대여"라며 소나무들 사이를 흐르는 이 강을 떠나갔죠

It was early in the morning In Wisconsin's dreary clime 이른 아침이었죠 위스콘신의 황량한 땅에 ...

When rode the fatal rapids For that last and fatal time 그가 피할 수 없는 급류에 휩쓸려 마지막 운명을 맞이한 곳 ...

They found his body lying On the rocky shore below 그들은 누워있는 찰리의 시신을 바위 투성이의 해안에서 발견했어요

Where the silent water ripples And the whispering cedars blow 고요한 잔물결이 일렁이고 삼나무가 바람결에 속삭이는 곳 ...

Now every raft of lumber That comes down the Chippewa, 지금도 원목을 나르기 위한 뗏목들이 치페와강으로 떠내려가죠

There's a lonely grave that's Visited by drivers on their way 자동차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그 길목에 외로운 무덤이 하나 있어요

They plant wild flowers upon it In the morning fair and fine 어느 화창하게 갠 맑은 날 아침 그 무덤에 사람들이 야생화를 심어주었어요 '

Tis the grave of two young lovers From the river in the pines 그 무덤은 솔밭 사이를 흐르는 강가에 살던 젊은 두 연인들을 위한 것이랍니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384 조용필 - '그겨울의 찻집' 【KBS 가요무대】 Scott 336
383 조용필 세종문화회관 콘서트 / 魂의 소리 (1993) 니이모를찾아서 336
382 노사연 - 바램 외 17곡 연속 듣기 Scott 336
381 성균관대 축제에 역대급 고등래퍼 떴습니닼ㅋㅋㅋㅋ안보면후회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ott 336
380 20대 청춘부터 70대 노년의 중후합까지 [TV는 사랑을 싣고] 신밧드의보험 336
379 사랑 나눔 뮤직 페스티벌 - 4.유쾌한 만남 with 김현철 똘똘이 336
378 군대 축구가 달라졌어요 Vicikie 336
377 80대 할머니의 기막힌 춤 완전대박~ㅋㅋ Nugurado 337
376 민해경 - 내마음 당신곁으로 外 2곡 (2016-07-09) 니이모를찾아서 337
375 밤에 떠난 여인 (하남석) 니이모를찾아서 337
374 [슈퍼스타K6] 홍대에 나타난 이승철 도플갱어 할아버지의 정체는!? Scott 337
373 정미애 & 현철 (장녹수) 같은노래 다른가수 Scott 337
372 고3 여고생 듀오의 유쾌한 립싱크 무대! 코리아갓탤런트 1화 브레드피트 337
371 며느리 가슴에 마음에 멍이든 시어머니의 욕 [얼마예요] 좌빨씹는정상인 337
370 [ 빌리 조 토마스] B.J Thomas -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시니어를 위한 추억의 팝송] 알렉스조 337
369 ‘TMI’ 한상진, 배꼽 빠지는 가족 디스전! @집사부일체 휴지필름 337
368 대학로길거리공연하는아저씨1명 브레드피트 337
367 송창식,제이레빗-하얀손수건,웨딩케익 티끌모아파산 337
366 [예능맛ZIP/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장님 마음대로’ 둔촌동 튀김덮밥집으로 본 사장의 자격 브레드피트 337
365 폐가식당?!?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중화반점의 비밀 친구야친구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