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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어느해,보리고개는 지났어도 삶은 척박해 잘 살기는 틀였다며 거지들도 양담배와 양주를 마신다는 꿈과 꿀이 흐른다는 미국으로....

성유리가 군인으로 나왔던 병영드라마 '막상막하(2...

성유리가 이 드라마 썰풀때 그랬어요 카메라 감독이 너처럼 연기못하는애 첨본다고 면전에서 말했다네요

Nugurado, 조회 수 718

궁중 여인들의 암투와 권력을 향한 욕망 '인현왕후...

김해숙은 정말 뻣속까지 배우인듯 저때도 제일 완벽한 사극톤에 진짜 연기 잘함

Nugurado, 조회 수 357

그때를 아십니까 캘리포니아

60년대 어느해,보리고개는 지났어도 삶은 척박해 잘 살기는 틀였다며 거지들도 양담배와 양주를 마신다는 꿈과 꿀이 흐른다는 미국으로....

Nugurado, 조회 수 338

그때를 아십니까 냄비 때우시요

그 해,, 볏집에 황토가루 묻혀 놋요강을 닦았고....

Nugurado, 조회 수 334

그때를 아십니까 양양한 앞길을 바라볼 때에

내일은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 입니다. 30년전 우리들의 동상걸린 발가락이 풀어지는 소리...

Nugurado, 조회 수 370

그때를 아십니까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서울명동, 부산광복동... ... 전쟁이 버리고간 예술이 그래도 남아 숨쉰다.....

Nugurado, 조회 수 340

그때를 아십니까 빛나던 졸업장

그당시 졸업엘범이 500원이었는데 돈이없어서 엘범도못사고 지금도 그엘범사진이 어케나왔는지 보고싶다

Nugurado, 조회 수 338

안보면 학교에서 대화가 안됐을 정도ㅋㅋ '거침없...

다시는 없을 시트콤 명작

Nugurado, 조회 수 320

그때를 아십니까 부억데기 어머니

전쟁터가 휩슬고간 시절 억순이.... 명동 px, 유한마담, 가오마담, 유엔마담.....

Nugurado, 조회 수 332

그때를 아십니까 육십 고려장

이제가면 언제오나 황천길이 멀다더니....

Nugurado, 조회 수 319

명화탐방 '버드송' 1부

1차 세계대전중의 사랑과 비극.

Nugurado, 조회 수 476

신동엽 아내의 폭로 "신동엽은 ...." [...

신동엽의 비밀을 밝혀라! 신동엽 아내가 말하는 신동엽은 ?

Nugurado, 조회 수 351

그때를 아십니까 열차

Nugurado, 조회 수 326

최고 시청률 62.4% '그대 그리고 나(1997)

Nugurado, 조회 수 333

그때를 아십니까 파지 삽니다

화장실에서 들리던소리 엄마! 신문지 죠 삐라 주워서 연습장으로 쓰고...

Nugurado, 조회 수 354

그때를 아십니까 시집가는 날

Nugurado, 조회 수 366

한국 최초의 여성 기업인 이야기 '국희(1999)'

크라운 제과 "산도 " 의 탄생 과정과 실화를 바탕으로 잘 만들어진 미니시리즈. 참...좋아하는 배우와 좋아하던 과자를 함께 만날수 있는 시간이어서...좋았내요.

Nugurado, 조회 수 345

별을 쫓는 아이

Nugurado, 조회 수 359

헬머니

이거 제대로 보는사람은 신입니다.

Nugurado, 조회 수 365

주현, 안재욱의 화려한 액션연기 '복수혈전(1997)'

안재욱 젊다 ㅎㅎ 잘생겼다. 오연수 머리에 하얀방울어쩔....;;ㅎㅎ

Nugurado, 조회 수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