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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극장 타이타닉

Nugurado 2019.04.20 21:04 조회 수 : 324

 

 

 

1997년에 개봉된 영화로 20년이 넘었지만 어색하지 않는 CG와 멋진 연출, 스토리텔링이 탄탄한 감동적인 영화죠. 실제 타이타닉호의 침몰을 배경으로 각색된 것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이 영화로 주연 배우들은 그야말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죠. 2009년 아바타가 나오기 전까지 도저히 깨질 수 없는 역사상 흥행 영화 1위를 지키고 있던 영화인만큼 유명한 것이 바로 타이타닉 OST입니다.

 

셀린 디온이 부른 ‘My heart will go on'은 전 세계적으로 3100만 장 이상 판매를 올리면서 최고의 OST로 자리매김했죠. 타이타닉이 침몰 직전까지 음악을 연주했던 악단도 실제로 존재했습니다. 타이타닉 침몰 당시 배 위에서 연주했던 실제 악단장이 이를 증명하였죠.

 

여러모로 가치와 의미가 있는 명작 ‘타이타닉’을 거의 못 보신 분들이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아직 못 본 어린 친구들이 있다면 꼭 보시길:) 2시간 반이 순삭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 수 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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