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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을 넘긴 박병구(91) 할아버지는 48년 동안 삼시세끼 라면만 드셨습니다.

 

48년간 라면만 먹고도 큰 탈 없이 건강한 할아버지, 관련 기사에 “어떻게 라면만 먹고도 건강할 수 있는 건지 의사선생님 설명 좀 해 달라”는 댓글이 있어 취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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