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국인 여행객이 한국에 대해 놀라는 5가지에 대해 알아보려 하는데요, 이 설문에는 미국,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이탈리아 등 총 29개국의 273명이 참여한 데이터를 가지고 한국에 오기 전 예상했던 모습과 많이 다르다고 느낀 부분 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은 어떤 것이 있을지 한번 알아보시죠!
1. 대중교통이 정말 편리한 나라 한국을 찾는 여행객들은 물론이고, 몇 개월 이상 체류하며 유학을 하거나 일을 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손꼽는 것은 한국에서의 대중교통이 정말 편리하다는 것인데요, 여행하면서 돌아다니는 데에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왔지만, 특히 서울에서는 어디든지 지하철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모든 것이 영어로 표기되어 있는 것 그리고 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는 데 드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차를 빌려 운전을 할 필요가 거의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2. 거리가 깨끗한 나라 설문 조사 결과에서 두 번째로 많이 나온 응답은, ‘길거리가 어딜 가나 너무 깨끗해서 놀랐다’는 것인데요, 길거리뿐만 아니라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이 기대한 것 이상으로 깨끗했다는 반응이 많았고 특히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 등 많은 사람들이 유흥을 즐기고 늦게 귀가해 거리가 비교적 더러워진 뒤에도,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모두 다 깨끗이 청소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길거리가 참 깨끗한 나라’로 기억하는 동시에, ‘길에서 쓰레기통을 찾기가 참 힘들어 애먹었던 나라’, 그리고 ‘도로는 깨끗한데 사람들이 거리에 침을 너무 많이 뱉는 나라’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3. 사람들이 착한 나라 해외여행을 하게 되면 누구나 어느 정도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물건 분실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신변의 위협에 대한 두려움 등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인천 공항에 도착함과 동시에 이러한 긴장 모드에 돌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한국에서 시간을 보낸 뒤 많은 사람들이 놀라게 되는 부분은 바로 한국이 아주 안전하다는 것인데요, 소매치기나 물건 분실에 대한 위험이 아주 적고, 밤늦은 시각 혼자 길을 걸어도 위험을 느낀 적이 거의 없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또한 응답자 중 일부는 카페나 음식점 등 손님들이 자신의 휴대폰이나 지갑으로 자리를 맡아 놓고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외국인에게 아주 친절해 길을 물어보면 같이 목적지까지 걸어가 주는 등 이러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대답도 있었습니다.
4. 커피숍과 휴대폰 매장으로 가득한 나라 특히 서울과 같은 대도시를 방문하고 돌아간 여행객 중 상당수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커피숍과 휴대폰 매장을 그렇게 많이 보게 될 줄 몰랐다고 응답했는데요,
조금만 걸어가도 다양한 커피숍을 몇 군데나 볼 수 있다는 것이 한국에서 계속 생활한 사람들에게는 익숙하게 느껴지질 수 있지만, 여행객들에게는 의외의 발견이었던 듯 이야기 했습니다.
5. 의외로 영어가 잘 통하는 나라 한국은 영어권 국가가 아니고, 아시아 내에서도 영어가 공용어로 사용되는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처럼 대외적으로 알려진 나라가 아닌데요, 하지만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한국에 와서 전혀 의사소통이 안 될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의외로 영어를 잘해서 놀랐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겉으로 봤을 때 아무도 영어를 못할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길을 잃었을 때나 도움이 필요할 때 길에서 말을 걸면 사람들이 영어를 아주 많이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랍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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