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음껏 마시려 관직 오른 도연명이 낙향한 이유
김준태의 후반전(12) 시인 도연명(陶淵明, 도잠). [사진 www.71cn.com] ‘귀거래사(歸去來辭)를 읊다’라는 말이 있다. 관직, 혹은 사회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낙향할 때 지금도 종종 관용어처럼 사용한다. 그대로 번역하면 ‘...
Nugurado, 조회 수 624
|
집 한 채 값 빚지고 죽은 친구가 꿈에 나타나 한 말
김길태의 91세 왕언니의 레슨(23) 종교는 마음가짐을 가르치는 것이다. 모든 종교는 사랑을 바탕에 둔다. 종교는 마음가짐을 가르치는 것이다. 모든 종교는 사랑을 바탕에 둔다. 욕심, 투기심, 시기심, 어리석음을 버리고 자비...
Nugurado, 조회 수 572
|
먼저 간 남편 따라 잠든 탁상시계에 부치는 글
김길태의 91세 왕언니의 레슨(22) 남편의 정년퇴직 때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선물한 시계. 15년 전 남편이 돌아가시던 해에 시곗바늘도 함께 멈춰버렸지만 여전히 내방 한쪽에서 예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사진 김길태] 내 ...
Nugurado, 조회 수 621
|
"사랑해" "고마워" 감춰 뒀던...
박혜은의 님과 남(27) 얼마 전 인터넷을 통해 개그맨 이영자씨가 진행을 맡은 고민 상담 프로그램의 방송을 보았습니다. 엄한 아버지에 대한 자녀의 고민이 그 내용이었습니다. 고민이 많은 자녀에 비해 아버지의 입장은 아주 ...
Nugurado, 조회 수 509
|
'배바지' 입으면 아재 패션…내 몸에 맞는 바지 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22) 중년 남자가 옷을 입을 때 가장 중요하지만 의외로 신경을 못 쓰는 부분이 바지다. 정장 바지와 캐주얼 바지, 청바지 등 많은 종류의 바지가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기준을 잡기가 ...
Nugurado, 조회 수 920
|
주한미군 평택시대 개막
주한미군이 용산을 떠나 평택의 새 보금자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주한미군 사령부가 지난 6월 29일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 건립된 연면적 2만 4천㎡의 새 건물로 이전하고 개관식을 거행한 것입니다. 이로서 주한미군은 제24...
Nugurado, 조회 수 1097
|
|
|
킹 메이커 여불위의 빛과 그림자…진시황은 그의 첩...
김준태의 후반전(11) 여불위(呂不韋). [사진 바이두(www.baidu.com)] 다가오는 것은 우연이더라도 그것을 붙잡아 기회로 만드는 것은 실력이다.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치밀한 계획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기 우연...
Nugurado, 조회 수 567
|
여름철 달아난 밥맛 돌아오게 했던 '모젓'의 추억
김길태의 91세 왕언니의 레슨(21) 서울 사람은 여름철에 먹는 모젓을 모를 것이다. 모젓이란 말도 생소해 하지 않을까? 부산이나 경상도에만 있는 음식이 아닐까 싶다. 잘 모르는 이가 많은 것을 보면 특이한 음식인지도 모르겠...
Nugurado, 조회 수 609
|
또 하나의 은퇴 준비, '죽음에 대한 계획' 서두르자
백만기의 은퇴생활백서(11) 한 친구가 버스를 타고 귀가하다가 심정지로 사망했다. 하루 사이에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 것이다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한잔 나누다가 헤어졌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런데 이튿...
Nugurado, 조회 수 551
|
화내기 전 딱 3분 멈추고, "잘했어" 앞...
박혜은의 님과 남(26) 전동칫솔로 이를 닦는 3분, 처음에는 꽤나 길게 느껴졌는데 그 시간동안 머리속에 복잡했던 생각이 정리가 된다. [사진 smartimages] 얼마 전부터 전동칫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동칫솔을 사용하며 새...
Nugurado, 조회 수 529
|
노타이로 중년 여름 옷 맵시 살려주는 프리넥 셔츠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21) 자유로운 출근복 스타일은 중년에게 지출이 늘어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경제적인 여름 옷차림을 위해 셔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출퇴근 시간에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샐러리맨이 여전히 많은 ...
Nugurado, 조회 수 620
|
아이가 오면 소아과, 산모가 오면 산부인과였던 동...
김길태의 91세 왕언니의 레슨(20) 결혼하면서 영국 아동 구호병원을 그만두고 남편 직장이 가까운 부산 동대신동 언덕에 작은 동네병원을 개원했다. 아버지가 신혼 생활을 위해 사 주신 일본식 건물이었는데 길 쪽으로 작은 병...
Nugurado, 조회 수 568
|
6.25전쟁의 역사
지난 6월 25일은 6.25 전쟁이 발발한 지 예순 여덟 번째 해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장장 1,129일 동안 계속된 이 전쟁에서 대한민국은 국군 전사자 와 부상자 62만 명, 민간인 사망자 24만 명, 북한군에 의해 학살된 민간인 13...
Nugurado, 조회 수 590
|
2차 세계대전과 6·25 겪은 기막힌 세대 “전쟁만은 ...
김길태의 91세 왕언니의 레슨(19) 모스크바 지하철. 2차 세계대전 때 방공호로 사용된 모습 전쟁은 사람다움을 무너뜨리고 삶의 질과 마음의 근본인 사랑을 지옥까지 끌어내리는 괴물이다. 마성·강탈·살생이라는 동물의 본성만 ...
Nugurado, 조회 수 565
|
전란통 의대 시절 내 노트 빌린 남학생 "네 ...
김길태의 91세 왕언니의 레슨(18) 전쟁을 겪으면서 많은 사람이 삶의 터전을 잃고 살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왔다. 부모를 따라 대학생들도 많이 왔다. 이들 학생을 모아 학교를 시작한 것이 전시연합대학이다. 고려대학교 의과대...
Nugurado, 조회 수 562
|
절망의 연속에도 굴하지 않고 끝내 대동법 완성한 ...
김준태의 후반전(10) 절망은 두 개의 선택지를 제시한다. 좌절하고 체념할 것인가, 포기하지 않고 분투할 것인가. 김육의 젊은 날은 절망의 연속이었다. 13세가 되던 해에 임진왜란이 발발해 황해도와 평안도 일대를 떠돌아다니...
Nugurado, 조회 수 551
|
워렌 버핏에게 "성공한 인생이란 뭐냐" ...
백만기의 은퇴생활백서(10) 한 중년 남자가 있다. 시골서 자란 그는 아버지의 권유로 유학을 가 법대에 입학했다. [사진 freepik] 한 중년 남자가 있다. 시골서 자란 그는 아버지의 권유로 서울로 유학을 가 법대에 입학한다. ...
Nugurado, 조회 수 746
|
변하는 건 내 마음일뿐,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라
박혜은의 님과 남(25) 감바스 알 아히오(사진제공 =homoscriptus) 요즘 우리 입맛에도 잘 맞아 많이들 먹는 스페인 요리가 있습니다. ‘감바스 알 아히오’라는 이름을 가진 새우와 마늘을 올리브유에 튀기듯 구워내는 요리로 만...
Nugurado, 조회 수 564
|
방패 베고 병사와 한솥밥 먹은 조선의 노블레스 오...
김준태의 후반전(9) 이원익(李元翼, 1547~1634)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우리 역사 속에 수많은 명재상이 있었지만, 이원익(李元翼, 1547~1634)만큼 완벽함에 가까웠던 인물은 드물다. 선조, 광해군, 인조 삼대에 걸쳐 영의정을 ...
Nugurado, 조회 수 580
|
외계인 제국 수메르 멸망의 진짜 이유는?
재미로 봐주세요^^
Nugurado, 조회 수 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