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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팀 선발 투수로 등판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올스타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 류현진은 공 12개를 던지는 동안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 동료 커쇼와 교체되며 자신의 첫 올스타전 등판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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