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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질문1) 오남매 자식들을 다 낳아 결혼시키고 아무 근심이 없는 할머니인데, 영감하고 맨날 싸웁니다. 다른 사람은 부모가 자식 땜에 맨날 걱정을 하고 그런데, 우리 집은 자식이 부모 땜에 맨날 걱정을 합니다.

영감이 맨날 속상하게 합니다. (중략) 하루는 영감이 자기한테 빌고, 굴복하지 않았다고 밥을 따로 해 먹어요. 둘이 살면서 밥을 따로 해 먹으니 어떻게 하지요?

 

질문2) 집 사람이 결혼 후 시집살이를 많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많이 미안하고 잘 해 주고 싶은데 제가 성격이 팍팍해서 성격을 고치고 싶은데 스님의 안내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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