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진 학자 루시 존스 (Lucy Jones) 박사는 지진 발생 후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여진이 계속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목요일에 6.4의 강진으로 남 캘리포니아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해 1999 년 이후이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지진을 겪었습니다.  지진 학자 루시 존스 (Lucy Jones) 박사는 지진 발생 후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여진이 계속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Jones는 여진 규모가 여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현지 시각 오전 10시 30 분에 발생한 7 월 4 일 지진은 로스 앤젤레스에서 북동쪽으로 150 마일 떨어진 모하비 사막 (Mojave Desert)에있는 Searles Valley 근처의 외딴 지역에 집중되었습니다.

 

earthquake-map-02-ht-jc-190704_hpMain_4x3_992.jpg

사진 : 2019 년 7 월 4 일 로스 앤젤레스 약 150 마일 떨어진 6.4의 지진. USGS / ABC 뉴스

 

 

2019 년 7 월 4 일 로스 앤젤레스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 거리인 인구 2만8천여 명의 마을 약 150 마일 떨어진 곳에서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컨 카운티 (Kern County)에서는 지진으로 인해 리지 크레스트 지역 병원 (Ridgecrest Regional Hospital)과 일부 아파트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와 화재가 발생했다.

 

Ridgecrest의 시장은 ABC News에 그들이 도시에서 비상 사태를 선언했다고 확인했다.

 

지금까지 86 건의 지진이 라스베가스 국립 기상청 (National Weather Service office)에 따르면 리지 크레스트 (Ridgecrest)의 북동쪽에서만 발생했다.

 

earthquake-damage-05-ap-jc-190704_hpEmbed_3x2_992.jpg

Ben Hood가 제공 한 비디오에서 가져온이 이미지에서 캘리포니아 주 리지 크레스트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소방관이 2019 년 7 월 4 일 목요일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LA 남쪽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풀러턴과 어바인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고 한인들은 전했다.

어바인에 사는 한인 주민  윤씨는 오늘 10시35분  "아파트 2층 거실에 있는데 건물이 흔들리면서 강아지가 갑자기 이상한 표현을 하고 커튼도 흔들리고 식탁위의 샹들리에가 흔들리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미국 독립기념일로 휴일이어서 한인 주민들은 집에 가족과 함께 있다가 일순간 지진 공포에 휩싸였다고 입을 모았다.

 

 

리지 크레스트 지역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하는 간호사 인 스테이시 바인드 샤텔 (Stacy Bindschatel)은 ABC 뉴스에 컴퓨터가 지면으로 날아가는 지진을 알렸다.

 

"모든 찬장과 문이 열렸습니다."즉각적인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으며, 멈추지 않고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일이 일어날 것에 대한 불안과 어떤 것이 떨어지는지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밖으로 나왔다. 우리는 바깥에 있었고, 몇 가지 효과가 있었고, 우리는 계속 떨림을 느꼈다. 우리가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꽤 오래 동안 떨림이 없을 때까지 기다렸다."고 ABC 기자에게 전했다.

 

바인드 샤텔 은 물체가 떨어지는 환자를 포함하여 부상을 입은 여러 명의 환자를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우리 부엌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캐비닛 밖으로 모든 것이 벽에 떨어졌습니다. "Ridgecrest에있는 Trousdale Estates의 공원 매니저 인 Sara Beren이 말했다.

 

리지 크레스트주민들도 집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집주인 인 샬럿 스터 전 (Charlotte Sturgeon)은 그녀의 집의 기초가 완전히 벗어나 있고 한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고 말했다. 바닥은 또한 그녀의 앞방에 떨어졌다고 전하고 "이것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나는 꽤 확신합니다."라고 스터 전이 말했다.

 

 

D-pynR4UwAAIVld.jpg

 

D-qLI9CVUAAGLrj.jpg

 

D-qsmnYVAAA52Na.png

 

Nick Graehl

@nickgraehl

 My dad lives in Ridgecrest and felt strong ground shaking. I asked him to take pictures of any damage, see photos below (credit Adam Graehl).

 

M 6.4 - 12km SW of Searles Valley, CAhttps://earthquake.usgs.gov/earthquakes/eventpage/ci38443183/executive?utm_medium=social …

 

 

샌 버나 디노 카운티 (San Bernardino County)의 지진으로 수도 본관, 전력선, 건물이 부숴졌으며 암벽이 도로에서 발생했다. 샌 버나 디노 카운티 (San Bernardino County)에서는 부상이나 화재는보고되지 않았다.

 

소방서는 로스 앤젤레스 (Los Angeles)가 부상이나 심각한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LAPD는 트위터를 통해 "이것은 강력했다"며 "준비 할 좋은 알림"이라고 덧붙였다.

 

 

earthquake-damage-04-gty-jc-190704_hpMain_4x3_992.jpg

2019 년 7 월 4 일에 찍은 Rex Emerson의 호의를받은이 유인물은 캘리포니아 주 남부의 Isabella 호수에있는 상점에서 깨진 병 및 기타 물건을 보여줍니다.

 

 

로스 앤젤레스 국제 공항의 트위터는 활주로가 손상되지 않았으며 공항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LAX Airport

@flyLAXairport

 All LAX runways have been inspected with no reported damage to the airfield or the Sepulveda tunnel. Operations remain normal. #earthquake

 

라스 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지진은 심지어 피해가 보도되지 않았지만

국립 쓰나미 경보 센터 (National Tsunami Warning Centre)에 따르면 쓰나미는 예상되지 않는다.

존스 대변인은 기자 회견에서 "이것은 충분히 고립 된 장소로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덧붙였다. "이것은 아마도 지구의 표면으로 침투했을만큼 큰 지진이다."

 

 

lucy-jones-earthquake-ap-jc-190704_hpEmbed_13x9_992.jpg

지진 학자 루시 존스 (Lucy Jones)는 2019 년 7 월 4 일 목요일 캘리포니아 패서 디나 소재 Caltech Seismological Laboratory에서 

엘에이 렌트카 / 얼바인 렌트카 / 풀르턴 렌트카 / 장단기 렌트카
무조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
합리적 가격
편리하고 간편한 예약
국제면허증으로 렌트가 가능

전화번호: 213 663 6861
카카오톡 아이디: kkk1234509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 20 년 만에 가장 큰 지진이 남부 캘리포니아 강타. 강한 여진이 예상. file Nugurado 423
726 북부 캘리포니아서 규모 5.6 지진… 피해 보고 없어 file Nugurado 370
725 마일리지 조작 우버차 매매 사기에 한인 피해 file Nugurado 958
724 자동차 도난, 이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 곳은? file Nugurado 830
723 김정은평전 '위대한 계승자→마지막 계승자' 제목바뀐 까닭은? file Nugurado 23437
722 가장 엄청나게 거대한 배 10척 Nugurado 386
721 타운 연쇄 성폭행범 수배 file Nugurado 404
720 미국 LA지역 가장 위험한 "스키드로" 노숙자 텐트촌을 가봤다. 그리고 거기의 한국인 노숙자들.. 티끌모아파산 497
719 'LA 소수계 기업 톱25'에 한인업체 5개 file Nugurado 407
718 정치기부금ㆍ복지수당 사기… 미국 시스템 흔들 file Nugurado 390
717 '살벌한 멕시코' 6개월간 전국 암매장지서 337구 시신 나와 / 연합뉴스 티끌모아파산 372
716 황하나는 구속, 할리는 석방···같은 마약인데 왜 다르나 file Nugurado 383
715 “윤모 총경, 청와대 근무할 당시 승리와 처음 만나 식사” file Nugurado 371
714 승계 준비 없이 떠난 조양호···한진 운명, 17.84%에 달렸다 file Nugurado 375
713 ’빚투’ 마이크로닷 부모 입국…경찰 “제천서로 압송” file Nugurado 383
712 “황하나, 4년 전 여대생에 1억 주고 마약 혐의 떠넘겨” file Nugurado 403
711 "감세혜택 크다 하더니"…납세자들 불만 커져 file Nugurado 374
710 조양호, 재판·수사 모두 중단···이명희·조현아 재판도 차질 file Nugurado 357
709 한인 최대 마켓 체인 H마트 매장 확대 '가속' file Nugurado 1222
708 '트럼프, 작년 중단시킨 불법입국자 '가족 분리정책' 재개 압박' file Nugurado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