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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최배달 야쿠자의 길을걷다

평정심 2020.09.02 20:36 조회 수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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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우에도 공원에서 야쿠자 오야붕을 구해준 인연으로 야쿠자가된 최배달

 

 

미국 금주령시대같이 가짜 조니워커 양주를 만들어 유통하고 인신매매로 유곽에 보낼 아가씨들을 조달하는일에 염증을 느끼고 뛰쳐 나오게되는 이야기입니다

 

 

전쟁으로 패망한 일본이 한국전쟁으로 살아나는 계기를 만들어준

김일성 김두봉 박헌영 김원봉등은 최고의 친일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900년대초 조선의 걸출한 주먹인 김두한 시라소니 최배달 역도산등의 이야기

 

 

1940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프로레슬링의 붐을 일으키고 불꽃처럼 살다간 역도산

 

그리고 극진 가라테 최영의 등이 일본에서 모진 시련을 겪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펼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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