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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뇨병 초기 증상 중

의심해볼 만한 6가지 대표적인

증상을 가지고 포스팅해 봅니다.

 

특히 초기 당뇨는 자각증상이 

크게 없어 소리 없는 살인자

라고까지 부릅니다. 

 

동맥경화,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망막증 등 모든 공통점이 바로 

혈관의 혈당을 초기에 제대로 잡지 못해 

합병증으로 발전을 해 발병되는 

실로 무서운 질병입니다.

 

특히 연령별 당뇨병 유병률은 

45세 이후 급격히 높아지므로

일상에서 철저히 예후 증상을 파악해

미리부터 관심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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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잦은 목마름과 갈증

당뇨를 예전에는 소갈증이라 했는데, 

자꾸 몸이 야위면서 갈증이 많이 난다는 

뜻에서 그렇게 부른 병의 증상입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으로

대표적으로 목이 자주 마르는 

갈증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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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잦은 소변과 소변량 증가

당뇨가 시작된 초기 

물을 많이 마시게 됨에 따라 

그 만큼 소변의 횟수와 양 또한 

늘어나게 됩니다.  

 

문제는 이런 잦은 소변으로 인해 

우리 몸 세포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세포에 공급되지 않고 

혈액에 넘치게 됨에 따라 

 

 대량의 포도당과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하게 되기 때문에 

수분과 에너지원인 포도당의

손실이 동반돼서 살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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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이 점점 감소

 
아무리 많은 음식을 섭취해도 

근육과 장기 같은 세포가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원활히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므로 

몸은 만성적인 에너지 부족 

상태가 됩니다. 

 

 당뇨병 초기증상으로는 

정상적인 식사를 함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하고 

몸이 마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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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건조 및 피부 트러블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우리 몸은 과도한 포도당 배설을 

위해 소변을 많이 누게 됩니다.  

 

이 때문에 탈수 증상을 일으켜 

피부가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며 

가려움증이 생기는 등 

피부 변화가 동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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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침침해지고 시력저하

당뇨병 초기증상 중 하나가 바로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거나 

눈앞이 뿌옇게 되고 

침침해 흐려져 보이게 됩니다. 

 

혈당이 높은 상황에서 

안구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져 

눈 근육이 초점을 맞추는 게 

힘들어지기 때문에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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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발이 저리거나 통증

손목이나 발에 별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리거나 통증이 발생합니다. 

 

특히 발 저림 증상은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 증인 

당뇨 합병증이 지속돼 

신경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발끝 등 신체 말단 부분에 무감각이나 

저림,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당뇨가 무서운 것은 무엇보다 

당뇨병 증상이 생긴 초기부터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 못할 경우

여러 가지 합병증을 동반해 

우리 몸 전신을 위협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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