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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벤트 13곳 음식, 아트, 문화, 음악, 패션 ...
10월 페스티벌 13 10월에 꼭 가봐야 할 LA,OC 이...
저소득층 예산 증원 요구
어제 발표된 캘리포니아주 2016-17 회계연도 예산안은 메디캘과 소셜시큐리티 연금 등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 복지 예산이 증액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본적인 생활엔 각종 혜택이 부족하다는 것이 일부 단체들...
캘리포니아 주, 미국에서 5번째로 안락사 허용 / YTN
캘리포니아 주가 미국에서 5번째로 환자에게 합법적으로 안락사할 권리를 허용한 주가 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지난달 11일 질병으로 시한부 삶을 사는 환자가 의사 도움을 받아 안락사할 수 있게 하는 10년 한시법안...
서류미비자에 메디컬 혜택
내년 5월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선 19세 미만의 저소득 서류미비자에게 메디컬 혜택이 제공됩니다.
“메디칼 환자들 병원 찾기 어려워”
가구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의 65세 이하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모두 가입할 수 있는 메디 칼. 하지만 메디케어 없이 이 메디 칼만 가지고 있다면 병원 가기 힘드셨던 분들 많을겁니다. 왜 이런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걸까요.
커버드 캘리포니아, 300만명 가입
커버드 캘리포니아에 등록한 주민 수가 300만명을 넘은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민간 보험가입이 140만, 메디칼에190만명이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