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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과 관련된 쟁점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종래 충남대 특임교수, 이재인 한국당 강남병 위원장, 김관옥 계명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나오셨습니다.

 

- 조국 장관, '가장'으로서 가족 챙기느라 분주

- 檢, 어제 '조국 은사' 한인섭 원장 소환…조국 아들·딸 서울대 인턴 조준

- 검찰, 정 교수 자본시장법과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검토

- 조국 측 "블라인드 조항 수정 요청한 적 없다"

- 조 장관이 펀드 내용 알았느냐가 혐의 입증 관건

- 5촌 조카의 진술에…조국 부부, 운명의 갈림길

- 5촌 조카 "코링크 운용, 정경심 갑질로 힘들어"

- 檢, IFM 등 2차전지 업체 대상 압수수색

- 정경심,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다음 달 18일 재판

- '조국 후폭풍'에 중도층·20대 이탈 '뚜렷'

- 文 지지율 40%…대선 득표율보다 낮아져

- 심상정 "조국 데스노트 제외, 국민 기대 못 미쳐 송구"

- 나경원 "자녀 특검 하자"…적절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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