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옜날 어린이 시절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쌀 팔고 사는장면 말이나 되로 담는모습 지개로 물건 나르는 장면바지 저고리 입은 모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10 | 그때를 아십니까 그해 크리스마스 | Nugurado | 323 |
9 | 그때를 아십니까 서울전화 나왔어요 | Nugurado | 337 |
8 | 그때를 아십니까 풍금과 크레용 | Nugurado | 315 |
7 | 그때를 아십니까 유랑시대 | Nugurado | 343 |
» | 그때를 아십니까 쌀 팔러 가요 | Nugurado | 322 |
5 | 그때를 아십니까 럭키 서울 | Nugurado | 336 |
4 | 그때를 아십니까 그래도 잊지못할 판자집이여 | Nugurado | 336 |
3 | 그때를 아십니까 서울 천리길 | Nugurado | 314 |
2 | 그때를 아십니까 이상한 소리통 | Nugurado | 325 |
1 | 그때를 아십니까 4화 모자이크 몸빼 | Nugurado | 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