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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54 멀고 먼 '드라이브 스루' 검사 file 스킨케어 176
53 LAㆍOC 오늘 폭염 주의보 친구야친구 175
52 폭력과 불안의 밤 이후 LA에서 항의가 계속되다 친구야친구 175
51 LA 시장 Garcetti, 세차장 , 애완 동물 미용 서비스 등 재개 coffee 175
50 미국 확진 33만, 사망 9500명…백악관 “약국도 가지 마라” file 슈렉 175
49 ‘그룹모임 금지’ 무시했다가…패사디나 생일파티 참가자 코로나 집단감염 file 김찬무 174
48 포드 자회사 Troy Design Manufacturing에서 의료용 페이스 실드를 조립 펭귄 173
47 코로나19로 미국서 일회용 비닐봉지 부활…봉투 재활용은 된서리 쩝쩝이 172
46 코로나 자가 검진 애플 무료 앱 개설 진달래 172
45 코로나 바이러스 의해 명중 된 그랜드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항으로 향함 펭귄 172
44 8일에도 LA 곳곳서 평화 시위 재개 희망의그날 171
43 코로나19로 문 닫은 요세미티, 관광객 대신 야생동물 북적 삼양라면 171
42 존슨앤드존슨 '9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시작' 희망의그날 171
41 LA 카운티는 어제(7월9일) 사망자 50명, 신규 감염자 1,777명 산야초 170
40 19일 가주에서 팬데믹 발생 이후 사망 ,하루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창석 170
39 [팩트체크] EIDL, 주부와 학생도 신청할수있다? 종업원이 없어도 $10,000불을 받는다고? 산야초 170
38 한인타운서 확진자 나왔다 file 다쓸어 170
37 LA시, “마스크 착용 안하면 벌금 100~500달러” 김찬무 168
36 백악관 당국자 '거의 완벽대응해도 미국인 20만명 사망 가능성' 귀염둥이 168
35 "자택 격리 6월 중순까지" 가주지사 2개월 연장시사 희망의그날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