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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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코로나에 대하여 낙관적 | 평정심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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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감염자 조지타운 성공회교 목사…무기 예배 중단
 | 펭귄 | 200 |
| 92 | 바이러스보다 무섭게 퍼지는 인종차별 | 빅토토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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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만불 착복 메디케어 사기 한인여성 실형
| 멸공통일 | 199 |
| 90 | [VOA 모닝 뉴스] 2020년 3월 7일 | 희망의그날 | 199 |
| 89 | L.A내 상점 내 쇼핑을 재개하고 수요일 예배 시작 | 깐두루 | 198 |
| 88 | LA총영사 전격 교체 | 희망의그날 | 198 |
| 87 | “사재기 안해도 됩니다” 마켓은 영업 시간 조정 | coffee | 196 |
| 86 | 영업 재개 일부 음식점..”가이드라인 준수 안 해” | 민영 | 194 |
| 85 | [안병찬 in USA : 코로나19 뉴스 업데이트] 실업수당 UI & PUA 댓글 FAQ | 슈렉 | 194 |
| 84 | “영국 정부, 분노 극에 달했다…사태 끝나면 중국과 청산” | 쩝쩝이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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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면 보인다 '현금·식비·주거비' 지원
| 친구야친구 | 191 |
| 82 | "저장식품 맘 편히 가져가세요" 美'작은 도서관', 물품 나눔 상자로 변신했다 | 다쓸어 | 190 |
| 81 | 므누신 '부양책 발효되면 3주 내에 미 국민에 돈 지급' | 껄껄이 | 190 |
| 80 | 美 감염자 543명, 21명 사망…"이탈리아처럼 지역봉쇄 가능" | 민영 | 190 |
| 79 | LA 한인타운에 장갑차와 주방위군 전격 투입...삼엄한 경계 | 친구야친구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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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직종 증명하라"…나다니는 사람 검문
| coffee | 187 |
| 77 | 헌팅턴 비치, ‘마스크 안 쓰기’ 상징 도시 | 다쓸어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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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찰, 60대 한인 폭행 사건에 증오범죄 여부 불확실
| 친구야친구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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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꼬인 장난’으로 3 만 5 천 달러의 물품에 기침하는 여성
| 진달래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