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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패밀리] ‘노년의 성’ 어떻게?

나이에맞게 노년을 관리하자

Scott, 조회 수 342

[마이 패밀리] ‘노년의 성’ 어떻게?

전 57세구 여친은68세인데 여친이 외국 여러나라를 많이다녀서인지 성적행동도 적극적예요 지금도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한두번은 필수코스예요

Nugurado, 조회 수 377

용감한 아줌마들의 막춤 ? 주부댄스경연 대박영상!...

"조심하세요. 살 빠집니다." 사회자의 멘트가 익살스럽네요. 춤 추는 분들도 대단하고........ 참 신나는 장면들에 박수!

Nugurado, 조회 수 356

노년에 혼자 사는 방법

원망도미움도 갖지맙시다 타고난자기그릇이있고 남에그릇넘볼필요도없고 마음을비우고 욕심을버리면 평온합니다 검소하고 지혜롭게 살다갑시다,,

Nugurado, 조회 수 359

딸을 구하기 위해 총알 밭에 뛰어든 아빠와 택시운...

딸을 구하기 위한 아빠와 택시 운전사의 위대한 행동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사랑이 그 무엇보다도 위대하다는 사실을 보여준 그들의 이야기를 .....

Nugurado, 조회 수 328

1980년대 서울의 모습( Face of Seoul, in the 1980s)

이 나라가 누구들 덕분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냐. 바로 우리 부모님, 조부님이 이렇게 상전벽해를 이뤄놓으신것이 아니겠냐. 암만 꼰대니 틀딱이니해두, 이분들에겐 젊은시절이라야 없었겠나. 누구나 다들 소중한 유...

Nugurado, 조회 수 362

조선 통신사가 왕에게 보고한 쇼킹한 일본의 문화 ...

조선 후기까지 일본에 보내졌던 조선 통신사. 대규모 사절단인 이들은 일본에 가서 보고 들은 것들을 기록하여 왕에게 보고를 올렸습니다. 그들이 기록했던 것중에는 충격적인 일본 풍습들이 있었는데요. 그 첫째는 일본의 파...

Nugurado, 조회 수 353

남자는 왜 눈치가 없는가?

모르는 사실 많이 알게 됩니다 전부 처음 듣는 상식 감사 합니다.^^

Nugurado, 조회 수 334

남자는 왜 눈치가 없는가?

완전공감.저희 남편이 문제 많은 사람인 줄 알았어요

Nugurado, 조회 수 332

【감동】 여자 판사의 한마디에 재판장은 눈물바다...

김귀옥 판사님 정말 휼륭하십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휼륭하고 정의로운 판사님이 계신다니 정말다행이네요 정말 어두운곳에서 한순간 삶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Nugurado, 조회 수 358

예쁜 여자만 지나가면 남자의 머리가 돌아가는 이유

정말 지혜로운 강의! 이렇게 남녀가 다르거늘 요즘은 학교에서조차 성평등이라는 이름으로 남녀의 다름을 이해시키기보다는 그저 평등교육을 강조하는듯합니다ㅠ

Nugurado, 조회 수 340

예쁜 여자만 지나가면 남자의 머리가 돌아가는 이유

정말 지혜로운 강의! 이렇게 남녀가 다르거늘 요즘은 학교에서조차 성평등이라는 이름으로 남녀의 다름을 이해시키기보다는 그저 평등교육을 강조하는듯합니다ㅠ

Nugurado, 조회 수 341

남자는 꼭 그렇게 관계를 해야만 하나? 심리 과학...

결혼 13년차 인데요 제목 젓같아서 들어왓다가 잼잇게 들엇네요 ㅋㅋㅋㅋ 아줌마들 남편들이 들이댈때 행복한거에여 몇번 거절맞으면 짜증나서 하잔말도안해요 그럼 남자들은 어딜 갈껍니다 ~~~

Nugurado, 조회 수 344

남자가 스트레스 받을 때 관계를 더 하려고 하는 이유

아 남자의 그런마음이군요~~~ 아하!!! 나를 섹스의 도구로 여긴다는 생각이 들수 있는데...남자는 진짜 생각이 다르네요 ㄷㄷ

Nugurado, 조회 수 408

똥이 당신의 건강에 대해 가르쳐주는 4가지 중요한...

나 진짜 팔뚝만한 똥 싸봤는데 그 때는 배아픈 느낌이 다름 뭔가 배가 찌릿찌릿했음 싸니깐 ㄹㅇ 뭔가 쑥 빠진 느낌이였음..

Nugurado, 조회 수 324

암이 생겼을 때 우리 몸에 나타날 수 있는 14가지 ...

여러분 대변볼때 피가섞여있으면 다 암 아니에요! 치질일수도있어요

Nugurado, 조회 수 348

존엄하게 살기 위해 나이들수록 반드시 준비해야할...

자식들에게 끝까지 스승노릇을 하다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제가 최근 장례식장을 다니면서 했던 생각입니다. 얼마 전,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다녀왔는데 정말 친구 아버님은 자식들에게 끝까지 너무나 아름...

Nugurado, 조회 수 335

남편들은 직접적으로 말해야 알아듣는다

연애 할 땐 시키지도 않아도 잘~만 하더니 결혼 하고 나면 옆구리 찔러야 하는 남편들.. 남편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일일이 가르쳐 줘야 할까요?

Nugurado, 조회 수 350

메디컬 다큐 7요일 - 고통없는 세상을 꿈꾸며- 복...

응급실(강원 원주 세브란스 병원),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서울 강남성모병원),경추척수증(여의도 성모병원), 대장암 (서울 아산병원),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

Nugurado, 조회 수 338

여자에게 사랑을 느끼게 하는 대화 법: 대화 1강

잘 배웠어요. 으흠 그렇구나. 여자는 감정의 동물 남자들보다 세심하고 복잡한 면이 있다

Nugurado, 조회 수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