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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고 있는 봄을 보내면서
면역력과 마음의 건강과 신체의 건강을 위해
한미 체조를 시작으로 오늘은 저 강도 하이킹? ( 각자 가정에서 가져온 부상 50% ) 하기로 하고,,,,
자료를 찾아보니 뚱딴지 꽃말은 ‘미덕’ 이라네요. ㅋㅋ
뚱딴지가 미적을 겸비했나 보네요.
꽃봉우리가 러블리 하지요? ㅋ
오늘은 국화과에 속하는 돼지감자꽃으로 힐링을 하지요~
아~ 이 꽃이란다…
이 꽃은 눈길을 안줄래야 안 줄수가 없네……
그런데 그 뿌리에 달린 열매는 감자와 비슷하니 영~ 뚱딴지 같아서 뚱딴지라고 한다면서? ㅎㅎ
핑크색 노팔 선인장은 난생 처음 보네~
허브향도 맡아가면서~